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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2014 Citi 월드 럭셔리 엑스포 서울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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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조회 : 6328 | 댓글 : 2,527 | [2014-09-05] 00:35



다소 생소하실지 모르겠지만 시티 그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Citi 월드 럭셔리 엑스포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금번엔 서울에서 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이번 엑스포를 취재하게 되었는데 볼거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하이파이 부문에 있어 로이코가 매킨토시 오디오와 LINN, 소너스 파베르 브랜드로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Citi 럭셔리 엑스포 사진으로 만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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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는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엑스포에 많은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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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길목에 부착된 Citi World Luxury Expo Seoul.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대단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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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로비에서 하나 아래층에 준비된 홀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우선 조명이 무척 잘 갖춰진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있어 빛이 나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군요. 그만큼 전시된 브랜드에 대한 조명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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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스타엔웨이 & 선스의 그랜드 피아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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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눈에 띈 것은 커스텀 바이크였습니다. 바이크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눈이 향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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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행사는 이런 분위기에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홀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여러 럭셔리 브랜드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자신들의 최고급 제품을 들고 나와 브랜드 이미지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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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행사장 안에 들어가면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만날 수 있는 것이 로이코 부스입니다. 소너스 파베르 아이다 스피커에 매킨토시 오디오의 MC2KW, 그리고 LINN의 클라이막스 DS/1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여러 럭셔리 브랜드들이 소개되고 있었지만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강렬한 비주얼이 한몫 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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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 굉장히 넓었지만 대출력 파워앰프와 아이다를 통해 상당히 웅장하면서도 넓게 울려 퍼졌습니다. 특히 음악이 없다면 메마를 수도 있는 행사장에 좋은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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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너스 파베르 아이다의 모습과 MC2KW를 구성하는 3덩어리의 제품들.. 그런데 저 뒤에는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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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기함 뮬산 세단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엄청난 전장에 놀랬습니다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운전석과 뒷 자리에 앉아볼 기회도 얻었습니다만 장인에 의해 탄생한 자동차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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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메이커가 바로 람보르기니입니다. 그들의 실질적인 탑 모델이 바로 최근에 소개된 아벤타도르 스포츠카 입니다. 57천만원대 가격, 700마력,  0 – 100KM/H 가속이 2초대입니다. 한 대도 보기 힘든 녀석인데 우라칸과 함께 무려 2대나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우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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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자동차도 전시될 뿐 아니라 미술품과 관련된 업체들도 여럿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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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주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만약 그러하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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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그룹의 부스입니다. 안정된 삶을 위해 실력 있는 금융 회사에 돈을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뢰성에 대해 홍보하고 있는 부스입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홍보의 방법. 비주얼이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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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 체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페리에 쥬에 샴페인을 시음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750ml 한 병에 33만원짜리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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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부스. 술을 잘 마시진 못하지만 가능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희귀 맥주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백화점 레스토랑과 몇몇 고급 음식점에만 소개되고 있다는 이태리의 페로니 맥주. 향이 강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다만, 알코올은 조금 높습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좋은 평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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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샬루트도 참가했습니다. 그들 역시 시음 행사를 진행했는데 사전에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21년산을 제공했는데 흐음이런 행사장에서 시음한 기분은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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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분위기는 정말 럭셔리 했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대한항공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장거리 노선에 사용하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체험할 수 있는 시트를 직접 선보인 것입니다. 저도 앉아서 체험해 봤습니다만… 16시간 비행이라도 즐거울 것 같더군요. 다만티켓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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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술품들도 전시되어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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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외였습니다만 실제 우리나라에서 여성 오디오파일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엑스포에서는 2/3 이상이 여성분들이었고 소너스 파베르 아이다와 더불어 매킨토시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셀카를 요청하기도 하고.. 이런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행사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95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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