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처음 이 제품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게 과연 가능할까? 그런 생각을 갖고 의문이 많았었는데요.. 기막힌 아이디어 입니다. 정말 USB
인터페이스의 부족한 완성도가 가장 높은 완성도로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올 하반기엔 이 제품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특히 막시무스 사용자와 로마 사용자에겐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주리라 확신이 드는군요.
앞으로 USB DAC 보다는 이런 쪽의 아이템이 대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컴퓨터 엔지니어링도 필요하기 때문에 정말 소수의 메이커만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피서를 준비하시는지라 정식 소개는 휴가철이 끝날 무렵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다들 크게 기대하시라~~~ 고 소식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11 comments
어떤내용인지 힌트 좀 주세요.
제가 기다리던 그 제품 맞나요? ㄷㄷ
isolator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왠지 필구 아이템이 될 거 같은.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PS Audio LANRover
아 이것일꺼같아요 ㅎ 저번에 폴 맥고완 왔었을 때 잠시 이야기 했던 그것이군요 ㅎㅎㅎ
제가 몇달간 지켜보던 제품이고 제가 질문했죠 ㅎㅎ
제 오른쪽 두번째 계시던분이시군요 ㅎㅎ curious님 맞으시죠?
맞아요 ㅎㅎ
아 궁금증만 남겨두시군요 ㅎㅎ
저는 피오당 사람입니다 저희 PC는 JCAT USB Card에 C 클럭을 교체해서 쓰거나 뉴트론 스타
를 걸어서 쓰는데 이곳에서는 어떤 방식일지 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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