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6 아이어쇼는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Bowers Wilkins의 800 D3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800 D3 화이트 마감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단 다고스티노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레션 모노블럭 파워앰프도 볼거리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윌슨 오디오의 최신작 이베트와 비발디 2.0을 만날 수 있는 대단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볼더 2110 프리앰프는 그야말로 최고로 손꼽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모니터 오디오의 PL500-2와 캐리 오디오 시스템과 패스 랩스의 최신작 포인트8 파워앰프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가우더 어쿠스틱의 RC8 스피커, 마그낫 레퍼런스 스피커, 헤코 레퍼런스 스피커, 마르텐의 밍거스 궈텟, 콜트레인3,
피에가 MLS2, 야마하의 새로운 레퍼런스 스피커와 브라이스턴 파워앰프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은 최신작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일일이 호명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어쇼의 최대 백미는 귀로 듣는 것과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풀 ATC로 구성된 멀티 채널 시스템이 설치중이었습니다. 사진은 설치 중인 것을 담은 것인데 늦은 밤까지 설치되어 내일 정말 멋진 볼거리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일겁니다. Mbl로 구성된 멀티 채널 시스템에
소니의 최신작이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9,900만원짜리 프로젝터도 시연 됩니다.
지금까지 하이엔드 쇼중 가장 볼거리가 많은 쇼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로이코 부스>
<사운드 솔루션 부스>
<다비앙 부스>
<인베스트코리아 & 다담 인터내셔널 부스>
<GLV 부스>
<SP 오디오 부스>
<쿠르베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