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파이 e매거진
  • 커뮤니티
  • 음반
  • 하이파이게시판
  • 하이파이 장터
  • 갤러리
  • 공동구매
 
순도 높은 고품격 레퍼런스 DAC의 등장, MSB 셀렉트 2

작성자 | 운영자(admin)
1
추천 : 1 | 조회 : 5317 | 댓글 : 2,542 | [2017-02-28] 01:09



01.jpg



하이파이 취미 생활을 넘어 하이엔드 오디오에 많은 관심을 두면서 지나온 시행착오를 생각해 보면 부끄럽고 재미있었다고 생각될 때가 많다. 왜 과거엔 어떤 재생음의 특성에 대해 완벽하게 느끼지 못했을까.. 들리지 않았을까.. 깨달을 때도 많다. 신기한 점은 사람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는 HiFi.CO.KR을 운영하면서 하이파이에 갓 입문하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이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 분들이 하이파이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 갓 입문한 분들은 스피커의 비중을 가장 중요시 하고 그 다음에 깨닫는 것이 파워앰프이다. 이상하게도 이땐 프리앰프나 소스기기의 중요성을 그리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나 또한 같은 생각을 가졌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서면 프리앰프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 이전까진 파워앰프에 비해 물량 투입도 상대적으로 덜한 프리앰프에 저렇게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까? 이해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순간을 지나면 프리앰프의 역할이나 재생음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비중을 이해하게 되며 쓸만한 프리앰프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이 바로 소스기기이다. 상대적으로 스피커가 10만 달러의 벽을 가장 먼저 넘어 섰다. 그 다음이 파워앰프이며 그 다음이 프리앰프와 소스기기 순이었다. 사실 10만 달러를 넘어서는 디지털 소스기기는 프리앰프의 종류보다 많다. 소스기기는 하이테크의 영역이며 하이엔드 오디오뿐 아니라 컴퓨터에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만큼 제작도 어렵다. 또한 프리앰프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아웃풋 스테이지(출력 증폭회로)를 요구하기도 한다.

 

중요한 사실은 훌륭한 디지털 소스기기는 정말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금도 고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명의 엔지니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오늘 최신 기술이 적용된 DAC의 리뷰를 다루려고 한다. MSB 테크놀러지에 셀렉트 2 DAC이다. 셀렉트 2MSB의 레퍼런스 DAC 제품이며 기본 시작은 9만 달러에서 시작한다. 구성은 본체와 전원부 두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고가인 것일까?

 

MSB에는 창업자 중 한 명인 래리 걸맨이라는 사람이 있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그를 잠시 동안 만난 기억이 있다. 안타깝게도 나는 그와 미팅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잠시 동안 그의 얘기를 엿들을 수 있었다. 엄청난 DAC를 개발 중에 있다는 얘기였다. 그는 디지털 소스기기에 대해, 특히 컴퓨터 레벨에서 막힘이 없는 엔지니어였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셀렉트 2로 추측한다.





02.jpg



<셀렉트 2의 후면이다. 참고로 전원부를 듀얼 베이스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하단에 전원 모듈 하나가 추가 된다>


 

셀렉트 2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DAC의 틀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DAC이기도 하다. 셀렉트 2가 가지는 여러 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이번 리뷰를 통해 또 이 글을 읽는 회원 분들이 셀렉트 2에 대해 많은 이해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셀렉트 2는 솔리드 알루미늄 섀시가 사용되었다. HiFi.CO.KR에서는 솔리드 알루미늄의 장점에 대해 자주 소개하고 있는데 같은 부피에 준하는 알루미늄 덩어리를 가공을 통해 그대로 깎아낸 섀시를 말한다. 외관적으론 하나의 몸체 그대로이기 때문에 접합을 위한 나서 체결 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높은 댐핑력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진동에 의한 디스토션도 크게 줄어드는 것이 솔리드 알루미늄을 채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장점은 셀렉트 2에 사용된 솔리드 알루미늄 섀시는 상대적으로 거대한 사이즈이며 각 파트간에 간섭을 억제할 수 있는 아이솔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실제 알루미늄을 파내는 형태이기 때문에 하나의 몸체를 가지고 있지만 개별적인 몸체로 나뉘어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쉽게 얘기하면 아주 수준 높은 EMI/RF 차단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셀렉트 2엔 좀 더 진화한 모듈러 디자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DAC에서 모듈러 디자인은 가장 적합한 형태의 기능성을 제공 할 수 있다. DAC는 변화가 무척 빠르다. 물론 지금은 한동안 변화가 없을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셀렉트 2는 좀 더 미래지향적인 업그레이드를 모듈러 디자인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 이를테면 새로운 인터페이스 대응하기 위해 DAC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해당 부분의 회로 디자인만 변경하면 내부의 전원부나 디지털 처리부와 아날로그 증폭부는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셀렉트 2는 아날로그 입력과 출력 구성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데, 바이-출력으로 변경할 수 있고 입력 계통을 늘릴 수도 있다. 생각해보면 직결 성능이 우수한 DAC에서 바이-앰핑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보면 참으로 색다른 느낌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MSB는 바이-출력은 서브우퍼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하며 별도의 스플릿 구조의 케이블 사용이 더 낫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만큼 그들은 우수한 출력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데 셀렉트 2엔 눈에 확 띄는 스펙이 있다. No amplification stage needed이다. 아웃풋 스테이지(출력 증폭회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할 것이다. 일반적인 DAC 구조를 살펴 보면 디지털 입력 -> DAC 처리 회로가 존재하며 그 이후 아날로그 증폭 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DAC에 존재하는 아날로그 증폭 회로는 프리앰프의 증폭 회로와 유사하며 파워앰프의 입력부 증폭 회로와 공통점이 많다.




03.jpg


<채널당 8개씩 사용되는 셀렉트 2의 하이브리드 DAC 모듈, 총 16개의 모듈이 사용된다>


 

그런데 셀렉트 2엔 아웃풋 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DAC 회로의 최종 출력 단에서 출력되는 신호는 음악 신호가 아니다. 이것을 사인파(음악신호로)로 나타나는 곳은 I/V단 이후부터이다. DAC 회로는 커런트 출력 방식 또는 볼테이지 출력 방식으로 나뉘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설계자의 성향에 따라 바뀐다. 여기서 충분한 출력을 얻기 위해서 아웃풋 스테이지가 필요한 것이다. 극히 드물긴 하지만 아웃풋 스테이지가 생략된 DAC들을 찾을 수 있다.

 

실제 I/V단에서 저항 하나만으로도 사인파를 생성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출력이 아주 약하다는데 있다.

 

그럼 셀렉트 2에선 어떻게 아웃풋 스테이지 없이 하이엔드 디지털 소스기기가 갖춰야 할 힘과 넘치는 정보량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일까?

 

답은 하이브리드 DAC 모듈에 있다. 하이브리드 DAC 모듈은 PCMDSD 두 가지 모드를 처리할 수 있는 DAC 회로를 담고 있다. 이 모듈은 회로뿐 아니라 무척 특수한 하우징에 담겨 있는데 이 하우징은 특수 전도성 마감이 적용된 알루미늄 가공에 의해 제작되어 진다. 알루미늄 하우징이지만 외관에 로즈 골드 컬러가 빛나는 것은 특수 전도성을 가지기 위한 코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특수 전도성은 완벽한 전기적 차폐를 구현해 디지털 소스기기 특성상 신호의 순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왜 하우징 재료로 알루미늄을 사용한 것 일까? 그 이유는 모듈에서 발생되는 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제어하기 위해서다. 셀렉트 2는 극한의 표현력을 갖추고 있다. 회로의 특성상 온도에 따라 음질이 달라지게 되며 그만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셀렉트 2엔 이 하이브리드 DAC 모듈이 채널당 8개씩 병렬로 구성된다. , 하나의 셀렉트 2 DAC16개의 하이브리드 DAC 모듈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싱글로 사용될 때에 비해 충분한 전류를 확보하기 위한 의도된 설계이다. 애당초 아웃풋 스테이지가 없는 DAC로 계획된 것이다.




04.jpg


<좌측이 Femto 77 클럭 모듈, 오른쪽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Femto 33 클럭 모듈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웃풋 스테이지 없이 I/V단에서 음악 신호가 생성될 경우 병렬 구성이 아니라면 충분한 커런트가 확보되지 않게 된다. 이 경우 반드시 아웃풋 스테이지가 존재해야만 충분한 출력을 확보할 수 있지만 셀렉트 2엔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병렬 구성에 장점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 세상에 모든 DAC엔 증폭 회로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병렬 구성 시 충분한 커런트 확보와 더불어 그만큼 S/N 특성도 좋아지지만 약간씩의 모듈 특성의 차이에 의해 위상 특성의 불일치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득보다 실이 많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MSB는 셀렉트 2의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온도 제어와 유지 그리고 모듈간의 특성이 가장 우수한 조합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 이런 문제 해결에 대해 리뷰에 두 줄을 추가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기술 구현은 무척 어렵다.

 

셀렉트 2의 하이브리드 DAC 모듈에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점은 아웃풋 스테이지가 존재해야만 얻을 수 있는 지점까지 출력 임피던스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셀렉트 2는 프리앰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뛰어난 직결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단지 마케팅적인 스펙이 아니라 정말 프리앰프가 연결되지 않아도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준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고음질 구현의 기술적 배경은 패시브 구조의 볼륨 컨트롤에서 감압을 실행하면서도 낮은 임피던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결 음질이 워낙 우수해서 여기에 관련된 설명을 MSB측에 요청했지만 비밀이라 설명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단지 이전의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단 한번도 구현된 적이 없는 기술이 적용 돼 있다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는데 볼륨 구간과 상관 없이 지속적으로 일정한 임피던스 특성이 유지 되기에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DAC에서 수준급의 직결 볼륨을 구성할 때 래더 방식이나 션트 방식의 구성을 살펴 볼 수 있는데 이런 방식에서 벗어난 MSB만의 특별한 디자인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05.jpg

<셀렉트 2의 가공 후 섀시 구조, 아래쪽인 가공 전에 알루미늄 블록 원형이다>


 

하지만 셀렉트 2의 환상적인 음질은 클럭 모듈에 의해서 완성된다. 셀렉트 2에 장착되는 기본 클럭 시스템은 Femto 77이라는 모듈이다. 일반적인 클럭의 동작 방식은 기본적으로 거의 동일하다. 중요한 것은 발진 소자가 이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온도 유지와 가장 깨끗한 전원을 공급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중요한 것은 셀렉트 2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Femto 33이라는 모듈이다. 옵션 가격이 1만 달러에 이르지만 가장 낮은 수준에 지터를 구현하는 모듈이다. 신기한 것은 Femto 77 모듈과 Femto 33 모듈은 외형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체감상 압도적인 무게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MSB는 여기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해줄 수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 클럭 모듈의 개발에 수 년 이상이 걸렸다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이 두 클럭의 차이만 해도 재생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직결 상태에서 경험한 셀렉트 2의 재생음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하이엔드 오디오파일이라면 직결에 거의 모두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선 셀렉트 2는 엄청난 청감상 정보량을 들려준다. 무엇보다 특정 레코딩에서 순간마다 적용된 이펙터가 어떤 느낌으로 작용하는지 어렵지 않게 느껴질 정도다.

 

펼쳐지는 사운드 스테이지의 크기는 직결 상태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로 정확하게 펼쳐지며 무엇보다 비올라의 브라보2 파워앰프와 연결했을 때 음색의 밸런스가 무척 좋게 느껴졌다. 이 조합에서 초고역은 자연스럽게 솟구치며 무척 부드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에너지의 밀도나 소리의 응집력도 좋다. 채널당 하이브리드 DAC 모듈이 8개씩 사용된 이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단순히 힘만 좋다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조성진이 연주하는 쇼팽의 건반 움직임이 섬세하고 분명하게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메탈리카의 음악이 이렇게 잘 표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랐다.

 

저음은 반응도 무척 좋지만 스피드도 빠르다. 음을 약간 조이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양감의 조건을 들여다 보면 조이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반응이 뛰어나다고 판단되었다. 이것이 셀렉트 2와 브라보2 파워앰프의 직결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다시금 믿기 힘든 일이었다.




06.jpg


<실제 청음에 사용됐던 MSB 셀렉트 2, 모든 제품에 수입사와 수입국에 관한 정보가 프로그램 되어 있다>


 

셀렉트 2와 브라보2의 직결 상태에서 이 만큼 완성도 있는 음을 경험했기에 나는 비올라의 소나타2 프리앰프에 연결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무척 궁금해졌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직결이 제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완전히 무너지지 않은 조금의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연출 되었다. 소나타2 프리앰프를 연결했을 땐 전반적으로 음에 살집이 좀 더 생겨나긴 했지만 해상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재생음의 온도감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내 경험상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다. 비올라 소나타2 프리앰프와 연결했으니 증폭 회로를 한번 더 거치기에 해상력이 미세하게나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미 양쪽 모두 얼티밋 수준에 서 있기 때문에 비교는 무의미했다.

 

음의 안정감, 밸런스, 질감, 포커싱의 표현력은 취향에 따라 평가가 나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셀렉트 2를 리뷰하기 앞서 셀렉트 2가 가지는 파워앰프와의 직결 능력에 대해 절대적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단지 직결로써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여긴 것이다.

 

하지만 MSB는 게임 체인저와 같았다. DAC로써도 샤크 DSP 플랫폼을 통해 아주 정교한 프로세싱을 통한 지저분한 디지털 날 데이터의 가공 능력은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라는 것은 이미 예전에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 이름에서부터 느껴진 단지 디지털만 잘 다루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깨닫게 된 것이다. 많은 것이 비밀에 쌓여 있긴 하지만 의문은 없었다. 단지 셀렉트 2가 재생하는 음악 세계와 만나면 셀렉트 2가 얼마나 대단한 DAC인지 자연스레 답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셀렉트 2는 언제 들어도 항상 새로움과 마주하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매력을 가진 DAC이라 평가하고 싶다.




수입원 - GLV

www.glv.co.kr

1
-
-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