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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하이엔드 오디오, mbl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다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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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조회 : 3477 | 댓글 : 2,560 | [2017-04-06] 00:40



저는 미국 동부에서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인사말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타이트한 일정에 혀가 헐어서 제대로 먹고 있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정이 떠나기 전에 결정 돼 미국을 왕복 2회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정확히 미국의 서쪽 바다와 동쪽 바다를 말입니다.

 

아무튼 고생이어도 버릴 것 하나 없는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엔 팩토리 투어도 훌륭한 스케쥴이지만 개인적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세계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레코딩의 참 면모를 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상당한 클래식컬 뮤직 연주자들을 만나 레코딩과 실연의 사이를 정확히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HiFi.CO.KR에 기사를 포스팅 해야겠지요? 잠잘 시간을 쪼개어 이곳에서도 열심히 볼 거리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mbl 공장을 두 번이나 방문한 최초의 리뷰어 입니다. 정확히 한 번을 방문한 이도 저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이유는 원래 어떤 메이커든 VIP가 아니면 적당히 퀵 투어를 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리고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죠. 그래도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1,000번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1번 보는 것이 나으니깐요.

 

이번엔 달랐습니다. mbl의 치프 엔지니어인 유르겐 라이스가 동행하였고 최근 건설된 mbl의 제 2공장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mbl의 무지향성 드라이버 유닛은 멜론 드라이버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었지요. 이것 외에도 오프 더 레코드로 진행된 것이 많았습니다만, 정말 대단한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하이엔드 오디오의 원천 기술로만 본다면 mbl의 독일 최고 브랜드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mbl은 전 세계적인 비즈니스가 무척 잘 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제품 생산에 활기찼고 기존 생산 시설에 부족함을 느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엔 그들의 레퍼런스 CD 트랜스포트와 DAC의 섀시 공정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었습니다만.. 세상에나 솔리드 알루미늄이었습니다. 크기가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솔리드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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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 공장 전경입니다. 이베스발데에 위치한 mbl 공장은 옛 동독 지리에 있습니다. 수 많은 나라를 방문해 봤지만 독일 사람들은 똑똑합니다. 사실 베를린에서 공장까지 가는 길에 mbl의 현 사장과 통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독일 사람들이 자신들이 맞이한 통일에 대한 생각은 참으로 놀랍더군요. 그러한 시각으로 우리의 통일 문제도 잘 될 것이라고 얘기해주었는데요. 아무튼 mbl 공장은 이베스발데에 위치해 저인금과 더불어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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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bl의 레퍼런스 CD 트랜스포트와 더불어 DAC 섀시 공정 가공에 대해서 보여 줄 것이라 설계 도면을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준다는 것 자체가 -.-;; 제가 다 알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튼 mbl만의 가공 기술력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설계 자체 보다 가공을 위해 가공 기계에 프로그래밍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 그쪽과 관련해 굉장히 능숙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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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제가 여태껏 보았던 가장 큰 솔리드 알루미늄이 제프 롤랜드사의 것이었는데 질량으로 보면 같거나 큰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mbl은 흔히 귀족 브랜드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저렇게 비싼 가공 방식을 자신들의 소스기기에 사용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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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단한 알루미늄 덩어리를 가공해 줄 기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장비는 누구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 품질의 차이는 가공유의 사용과 저 가공 장비에 어떻게 깎으라고 넣어주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술력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아참, 가장 중요한 것은 알루미늄 원 자제의 품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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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에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만, 실제 가공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겠다며 시범을 보여주는 mbl의 공장장입니다. 저와는 두 번 만났는데 저를 기억해 주었습니다. 알루미늄 원자제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에 저런 툴이 있어야 비교적 쉽게 들 수 있습니다. 좌측엔 유르겐 라이스씨가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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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에 들어간 장면입니다. 수 많은 가공 툴들이 있는데 초기 단계엔 깊고 과격하게 파내기 때문에 저렇게 큰 드릴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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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서 설명 드렸지요. 고품질의 마감을 얻기 위해선 절삭유도 아주 중요합니다. 절삭유는 말 그대로 드릴로 알루미늄을 깎아낼 때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오일입니다. 이외의 많은 기능을 하지요. 중요한 것은 혼합 비율입니다. 누구도 어느 정도의 비율을 알고 있지만 어떤 회사의 가공유를 얼만큼 혼합하여 사용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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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를 더 보여주기 위해 장비를 다시 세팅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직접 가공을 하는 하이엔드 메이커가 몇 곳 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품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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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가공이 마친 상황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좌측이 가공 전 솔리드 알루미늄, 우측이 1차 가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솔리드 알루미늄은 디자인에 따라 디자인이 무한하게 달라집니다만 mbl은 그 점에 대해 이해력이 무척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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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은 기기에 따라 아크릴 패널을 사용합니다. 독일에서 생산되는 아크릴 품질은 그야 말로 끝내줍니다. 이 패널은 mbl의 레퍼런스 프리앰프인 6010D에도 사용되는데요. 이번 방문엔 이 아크릴에 대한 비밀도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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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에 따라 필요한 만큼 가공을 끝난 후에 블랙 아크릴 패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품질 끝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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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작은 부품까지도 직접 설계하여 가공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조금 더 유니크한 제품화가 가능하며 이런 결과물이 mbl만의 성능을 보여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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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은 자신들의 기기에 사용되는 노브도 최고의 품질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고품질 가공을 위한 다이아몬드 드릴 입니다. 외관에서 mbl이 최고 품질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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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 사용되는 덕트입니다. 이제 스피커의 디자인은 베이스 리플렉스가 기본이라고 이야기 해도 틀린 이야기가 아닙니다. 덕트는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웨이 스피커에서 4웨와 같은 역할을 하죠. 문젠 덕트에서 일어나는 레조넌스가 음에 디스토션을 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mbl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스피커에 덕트 조차도 금속 가공을 통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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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제 공장으로 옮긴 상태입니다. mbl은 체계적인 생산 시설을 갖췄습니다. 그래서 스케쥴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곤 하는데 이미 완성된 파츠들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고가의 부품들을 보관하는 만큼 무척 소중하게 파츠들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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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레퍼런스 트랜스포트에 사용되는 부품들, 이것은 마감이 입혀지기 전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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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보다 자제 창고도 훨씬 커졌습니다. 그만큼 mbl은 사업이 잘 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런 점에선 그들을 신뢰할 수 밖에 없었죠. 거의 90%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가 보여주기 보단 말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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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에서 보니 엄청나지요? , 이것은 그냥 자제 보관 창고일 뿐입니다. 저스트 스토리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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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쉽핑 대기 중인 101-익스트림입니다. 이 스피커가 처음 나왔을 때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모든 것이 완벽에 가깝습니다만 그만큼 세팅이 어렵다고 할 수 있죠. 저희 리스닝 랩에서도 세팅하는데만 1년 넘게 걸렸던 스피커입니다. 하지만 세팅이 완성되면 그만큼 훌륭한 스피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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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새로 건설된 제 2공장입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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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면 실질적으로 하이엔드 제품들이 모두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표현이 좀 우습기도 합니다. 왜냐면 mbl은 언젠가부터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만 생산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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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mbl 기술의 중심! 멜론 드라이버 생산 현장입니다. 오로지 완전히 숙련된 엔지니어에 의해서만 작업이 이뤄지고 무척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정말 까다롭습니다. 사진 촬영은 허락을 얻은 부분만 가능했지만 저는 모든 작업을 다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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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멜론 드라이버가 있었습니다만 멜론 드라이버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도 역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죠. 중요한 것은 제 2공장 건설로 멜론 드라이버 생산 방식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도를 좀 더 높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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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드라이버의 발음 방식은 일반적인 모터 방식과 아주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움직임이 사람의 폐가 숨을 쉬는 방식과 유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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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드라이버는 모두 나뉘어진 여러 대여 의해서 완성되어 집니다. 이것은 밴딩 머쉰인데요. 과거엔 숙련된 엔지니어가 밴딩 작업을 시도했지만 지금은 이 장비에 의해서 완성 됩니다. 그래서 그만큼 편차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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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부분적으로 조립이 끝난 멜론 드라이버와 더불어 오른쪽에 멜론 드라이버를 완성하는 나뉘어진 진동판들입니다. 내부에서 발생되는 네거티브 음은 모두 저 특수 폼에 의해서 곧장 흡음되고 말아버립니다. 그래서 캐비닛 없는 가장 이상적인 드라이버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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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자에게 말을 걸 수 없을 만큼 제작에 표정이 진지했습니다. 그 포스에 짓눌려 말 한 마디 걸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제작 중엔 멜론 드라이버의 진동판 들이 정확하게 수직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정말 제가 만나본 어떤 생산자 보다 프로 정신이 뛰어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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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멜론 드라이버입니다. 여기엔 수 많은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창기 멜론 드라이버에서부터 현재 세대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개선 되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모두 제 머리에 담겨 있습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면 유르겐 라이스라는 치프 엔지니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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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같은 작업만 하고 있기에 지루하지 않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의 일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mbl은 멜론 드라이버가 채용된 스피커를 주문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만 그 이유는 확실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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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은 고역과 어퍼 미드레인지에 카본 진동판을 사용합니다. 순수한 카본을 사용합니다. 이 점은 고역 재생이 뛰어난 어떤 메이커와 비교해도 상위 클라스에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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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카본을 오븐에 구워서 사용하지요. 자신들의 진동판을 위한 전용 오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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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된 오븐을 밴딩 작업을 통해 커팅하여 순수한 카본 진동판이 완성 되는 것입니다. 상당히 흥미롭다고 할 수 있지요. 또 모를 일이겠습니다만 언젠가 멜론 드라이버 역시 카본화 될지 상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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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드라이버의 모습입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사진 촬영을 허락해 주지는 않습니다만.. 어느 부분까지 촬영 허락을 해줬는지 어디까지 개인적 기록물로 가지고 있으라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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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완성된 카본 무지향 트위터입니다. 이쪽 기술은 mblNo.1 이라 확신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에 마운트를 위해 사용된 서페이스는 금속 덩어리입니다. 캐비닛 챔버도 필요하지 않으며 레조넌스도 억제된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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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와성이 끝난 멜론 드라이버를 사용 가능하도록 별도의 플레이트에 고정시키는 작업, 그리고 케이블링 하는 작업입니다. 이 모든 부분을 관찰할 수 있게 해준 mbl에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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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완성된 멜론 드라이버는 측정을 거칩니다. 실제 측정 작업은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멜론 드라이버의 특성들이 기록되지요. 물론 여기서 심하게 어긋난 것들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해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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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9011이라는 메머드급 파워앰프가 존재합니다. 트랜스포머를 하나씩 켜서 댐핑을 조절할 수 있는 정말 유니크한 디자인의 파워앰프입니다. 국내에서는 절대 뜯어서 볼 수 없었던 부분을 실제 하나 하나 구석 구석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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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최근 mbl이 발표한 LASA 2.0 방식의 N51이라는 인티그레이티드 파워앰프입니다. 이건 확실히 기억나는데 오로지 제 개인적으로 보관하라고 촬영을 허락해준 사진입니다. 해상도만 살짝 떨어트려 공개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이아웃이 아주 정갈합니다. 또한 열이 나지 않으며 20Hz부터 20kHz까지 동일한 디스토션 특성을 가지는 증폭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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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말로는 못 믿겠고 측정 수치로 확인하고 싶다고 해서 실제 측정 장비에 물려서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 정말 설명한 그대로의 측정치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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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QC가 무척 뛰어납니다. 하나 하나 모든 기능이 동작하는지 확인하며 그것을 헤드폰을 통해 모니터링 합니다. 그래서 출하를 위한 합격 사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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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이 어느 때 보다 즐거웠던 것은 유르겐 라이스가 저와 동행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바로 물어볼 수 있고 바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보니 더욱 좋았고요.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유르겐 라이스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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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분이 mbl의 현 대표 해믈링씨 입니다. mbl을 자기 몸처럼 아낍니다. 그래서 과감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지요. 그는 무척 품위 있고 친절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저 분의 집안도 대단한데요. 독일 내에 코카콜라를 공급했던 집안이라고 합니다. 그가 하이파이 비즈니스에 푹 빠져 지금은 mbl의 일에만 매진하고 있지만요.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만드는지 잘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당장을 위한 제품보다 10년 이상을 생각하고 하이엔드 오디오를 제품화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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