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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오디오 로버트 수시 내한 설명회 및 시청회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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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 | 조회 : 3255 | 댓글 : 2,631 | [2017-11-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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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클리어 오디오의 대표 로버트 수시씨가 내한했습니다. 클리어 오디오의 창업자의 아들로써 짧은 만남이었지만 열정이 높고 자신들이 가장 뛰어난 턴테이블을 만들고 있는 장본인임을 자처하는 열정적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이번 페이지는 로버트 수시씨가 준비한 클리어 오디오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클리어 오디오의 이노베이션 컴팩트 시청회까지 간추려서 소개해 드립니다.

 

클리어 오디오는 1978년도에 창업한 회사로써 내년에 4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클리어 오디오의 창업은 그의 아버지 피터 수시씨에 의해서 이뤄졌습니다. 지금의 클리어 오디오가 있기 까지 그의 업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셈이죠.

 

그는 7~8년 전에 은퇴하여 자신의 큰아들 로버트 수시에게 사업을 물려주었지만 현재도 클리어 오디오의 전반적인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클리어 오디오는 로버트 수시씨를 비롯 베로니카 수시, 패트릭 수시가 분야별로 이끌고 있습니다.

 

같은 성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눈치를 채셨겠지만 로버트 수시씨의 형제 자매들 입니다.

 

참고로 패트릭 수시가 R&D 분야를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 개발에 로버트 수시씨도 참여하지만 사실상 제품 개발은 패트릭 수시씨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죠.

 

저는 궁금했습니다. ? 클리어 오디오라는 무척 단순한 이름으로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냐고. 돌아온 답은 아주 명료했습니다. 독일에서 회사를 창업할 때 회사명을 영어로 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는 겁니다. 40년 전엔 이런 분위기가 더욱 심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의 아버지가 처음부터 턴테이블 메이커로써 방향을 잡았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엔 스피커 메이커로써 방향을 잡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고 당시 불필요한 수식어를 없애고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아주 깨끗하고 정확한 재생음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회사 이름을 클리어 오디오라 지었다는 것 입니다.

 

40년 전에 지어진 이름이지만 클리어 오디오에 종사하는 50명의 직원들과 클리어 오디오 턴테이블의 오너들은 가장 완벽한 이름이라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화려하진 않지만 클리어 오디오라는 이름으로 이 회사가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구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핵 물리학자로써 길을 걸어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수 많은 일을 겪고 경험하면서 독일로 이주한 배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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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한 해에 20,000개에 이르는 턴테이블을 생산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로 성장시켰고 상당수의 하이엔드 메이커의 턴테이블과 부품들을 공급까지 하게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깜짝 놀랬던 일이지만 클리어 오디오의 턴테이블 제품이 전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Bowers & Wilkins 보다 더욱 많은 나라로 수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가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배포에 놀랬던 것은 한국에서 바라는 세일즈 성적이 어느 수준이냐 물었을 때 세일즈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한국 시장에서 바라는 것은 클리어 오디오라는 이름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을 원할 뿐이라 답변한 부분이었습니다.

 

로버트 수시 본인은 클리어 오디오에서 25년 이상을 근무했다고 합니다. 그는 회사 경영과 R&D에도 참여하는 인물입니다. 당장의 이익을 쫓기 보다는 시장을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조 했죠. 클리어 오디오가 추구하는 것은 턴테이블 재생의 본론에서 접근하고 있다고요. 어쩔 수 없이 중저가 제품에서는 피벗 트래킹을 추구하지만 본질적으론 리니어 트래킹이 가장 이상적이며 전 세계 하이엔드 턴테이블 메이커 중 리니어 트래킹 방식의 톤암을 이만큼 많이 준비하고 소개할 수 있는 회사도 없다는 것을요.

 

실제 구조적으로 가장 완벽하며 압도적인 정밀도를 지닌 볼베어링을 통해 별도의 에어 펌프나 주변 장치 없이 리니어 트래킹을 실현하는 톤암들을 클리어 오디오가 개발했으며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리니어 트래킹 방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높은 원가로 인한 고가, 복잡함 등의 문제를 최대한 해결한 회사가 클리어 오디오이기도 합니다.

 

클리어 오디오는 이와 같은 톤암을 Tangential이라 부릅니다. 이 단어 자체가 독일어로 수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트릿지까지 직접 설계할 수 있는 회사이기도 하죠. 하이엔드 아날로그 디스크 재생가들이 높게 평가하는 골드핑거라는 카트릿지도 클리어 오디오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클리어 오디오에 대한 설명은 이 정도로 마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더욱 많은 사진들을 통해 그 날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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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오디오의 철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로버트 수시씨 입니다. 그간 알지 못했던 클리어 오디오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즐거웠던 이야기는 2016년 영국에서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매출을 LP 디스크 앨범 매출이 앞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 스트리밍 매출을 LP 디스크 앨범 매출이 앞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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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LP 디스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공유 경제 시대이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 여기서 우리는 무언가를 느끼죠. 무형에 음원으로 단순히 듣고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앨범은 패키지 형태로 소장하는 게 답입니다. 최근 LP 디스크 앨범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무척 고가이지만 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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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오디오는 레코드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60여개의 앨범을 제작해 발매하고 있으며 이들 앨범은 클리어 오디오의 턴테이블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턴테이블에서 재생 성능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는 주옥 같은 앨범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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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설명으로 듣기 보단 직접 느껴보라는 취지에서 로버트 수시씨가 직접 클리어 오디오가 제작한 LP 디스크 앨범을 클리어 오디오 턴테이블을 통해 재생해 주었습니다. 참고로 별도의 포노 앰프를 연결한 것이 아니라 매킨토시 프리앰프에 탑재된 MC 포노 입력단에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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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퍼포먼스 DC 제품입니다. 우드 섀시 마감 옵션이며 세라믹 마그네틱 베어링 위에서 40mm 두께의 POM 플레이터가 돌아가며 LP 디스크의 미묘하며 세밀한 재생음들을 구현해 줍니다. 상당히 깨끗하며 날렵한 선예도의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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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LP 디스크를 재생해 보겠다며 로버트 수시씨가 선택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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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에 MM 카트릿지가 장착된 컨셉이란 턴테이블 모델에 놓고 재생을 시도했습니다. 컨셉이란 제품은 하이파이 초심자들을 위한 턴테이블입니다. 수준급의 톤암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세팅은 모두 공장에서 설정되어 발매 됩니다. 카트릿지에 따른 칩압 정도만 세팅하면 끝나는 턴테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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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재생음의 수준에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러자 로버트 수시씨는 겸손하게도 CD도 좋은 재생음을 가지고 있지만 LP 디스크는 CD를 능가하는 재생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한 때 CD 시장의 활성화를 항복 직전에 전쟁 상황에 비유하기도 했지만 LP 시장이 확실히 부활했다는 것을 설명해 주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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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대는 자연스레 로이코 홈시어터 시청실로 옮겨졌습니다. 왜냐고요? 이곳에 클리어 오디오의 베스트 셀러이자 실질적으로 하이엔드 턴테이블이라 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컴팩트가 설치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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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AyreKX-R TwentyMX-R Twenty가 설치 되어 있었고 Bowers & Wilkins802D3 스피커가 설치 되어있어 클리어 오디오의 제품의 진가를 확연하게 알아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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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노베이션 컴팩트입니다. 이노베이션 시리즈는 클리어 오디오에서 무척 중요한 제품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상급기와 큰 차이는 섀시를 구성하는 레이어가 한 겹 더 쌓이는 형태이고 마스터 이노베이션에선 듀얼 스택 베이스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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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넌스의 간섭이 없는 매그니파이 톤암 입니다. 고정밀 볼들에 의한 하이브리드 베어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톤암입니다. 여기에 무척 가벼운 카본 파이버 소재를 바탕으로 암대가 제작 되었습니다. 클리어 오디오의 피벗 방식의 톤암 라인업 중 고성능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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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노베이션 컴팩트 턴테이블과 매그니파이 톤암을 통해 LP 디스크 재생이 시작되려고 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가장 달콤한 음악 트랙을 들려주기 위해 육안으로 트랙 위치를 찾고 있는 로버트 수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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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디스크 재생엔 손맛이 있습니다. 뭐랄까요? 나는 음악을 듣는다? 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무언가 고귀한 느낌을 들게 만들어 주죠. 이를테면 아주 신선하고 깊은 향의 커피를 내리기 위해 커피콩을 분쇄하고 스탬핑하고 추출하는 과정처럼요. 저는 LP가 듣는 즐거움 이외에도 만지는 즐거움도 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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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LP 디스크를 클리어 오디오 턴테이블 시스템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클리어 오디오 회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은 클리어 오디오의 레퍼런스 턴테이블인 스테이트먼트 V2 입니다. 사실 스테이트먼트의 경우 판매를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오래 전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 쇼에서 우리의 기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게 컨셉 형태로 제작된 제품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주문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하면서 제품화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로버트 수시씨의 이야기 대로 당시 제작하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한 턴테이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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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무엇일까요? 턴테이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준 높은 제품이기도 하면서 세팅입니다. 모든 것이 아주 정확한 범위 내에서 세팅이 이뤄져야 합니다. 왜냐면 카트릿지의 바늘이 LP 디스크에 새겨진 골에 아주 정확하게 트래킹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본에 대해 클리어 오디오 역시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클리어 오디오에서 제작한 턴테이블 세팅을 위한 툴 킷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툴이 다 포함되어 있어 완벽한 턴테이블 세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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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이후 2시간 30분을 더 기다려 로버트 수시 내한 시청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사이트 회원 분들을 많이 만나 뵐 수 있었죠. 모두가 LP 디스크 재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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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분씩 자리에 착석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설렘도 갖고 계신 분들이 계셨죠. 왜냐면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크게 머금고 있는 Ayre KX-R TwentyMX-R Twenty의 앰프 조합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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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시청회에 사용되었던 컴포넌트들의 조합은 이랬습니다. 보기만 해도 심쿵거리는 그런 제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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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수시씨가 등장하고 많은 분들이 그에게 시선을 집중하였습니다. 참고로 통역은 로이코에 정팀장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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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수시씨는 시청회에 참석하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로 시청회를 이끌어 갔습니다. 이 또한 그의 능력이라 생각되었는데요. 클리어 오디오를 대표하는 사람이기 보단 우리와 함께 잘 지내고 있는 오디오파일 중 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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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오디오가 어떤 회사인지 설명하기 위한 짧은 영상이 재생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벨트는 클리어 오디오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실리콘 벨트입니다. 저 벨트는 클리어 오디오가 개발한 황금 비율로 제작된 벨트인데 거의 모든 턴테이블 메이커가 플래터 드라이브를 위해 페르부넌 벨트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더욱 발전을 이룬 셈이죠.

 

클리어 오디오의 경우 하나의 모터 사용을 기본으로 합니다만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저 실리콘 밸트 때문입니다. 수명도 길고 플래터에 대한 접지력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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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회를 위해 저 멀리 독일에서부터 로버트 수시씨가 가져온 클리어 오디오 제작 LP 디스크들입니다. 하나 같이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앨범들이었으며 여기엔 로버트 수시씨의 개인적 취향도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욕조에서 목욕하며 듣기 좋은 음악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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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시연 및 LP 디스크 재생 모두 로버트 수시씨가 직접 담당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아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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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노베이션 컴팩트에서 흐르는 음악 소리에 푹 빠져계신 모습입니다. 저 역시 이 재생음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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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로버트 수시씨에게 개인적으로 질문하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의 모습도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구성된 시스템을 자세히 관찰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시연회까지 무사히 잘 이뤄졌다고 생각된 하루였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클리어 오디오의 로버트 수시 내한 기사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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