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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텍 익스플로러 45 USB 오디오 신형 케이블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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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조회 : 3504 | 댓글 : 2,633 | [2018-0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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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오디오 케이블은 기존 디지털 케이블과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요즘 들어선 많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디지털 케이블이라 하면 CoaxialAES/EBU 정도가 되겠는데 흔히 가장 이상적인 케이블 이론을 접목하면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서는 이상적이지만 디지털에선 듣기 힘들 정도로 참혹한 재생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건 실제 제가 수 많은 하이엔드 케이블 메이커를 방문하면서 얻었던 경험입니다.

 

그런데 USB 오디오 케이블은 더합니다. 왜냐면 근본적으로 노이즈가 들끓는 PC to DAC에 신호 전송 케이블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USB 오디오의 케이블 튜닝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웨이 샴페인 USB 오디오 케이블 공동구매를 설명하면서 공동구매 가격 30만원대 USB 케이블도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실텍 익스플로러 45 USB 오디오 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은 대단히 우수합니다. 가성비가 압도적이라고 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지금부터 제 설명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텍 케이블이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오직 실텍만의 중역의 표현력에 있습니다. 정말 매끄럽고 이질감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레퍼런스 라인업에 가까울수록 더 농밀해집니다. 물론 대역도 더 넓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네덜란드에 있는 실텍/크리스탈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때 수 많은 USB 오디오 케이블을 비교시연 한적이 있습니다. 실텍/크리스탈의 창업자 에드윈씨가 직접 시연해 주었지요. 이때 크게 놀란 것은 그들이 최고급 케이블에 내세우고 있는 음악성이 USB 오디오와 정말 잘 어울리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크리스탈이란 브랜드에서 9,000달러에 이르는 USB 오디오 케이블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000유로에 이르는 크리스탈의 USB 오디오 케이블을 무척 좋아했었죠.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실텍의 수입사에서 제게 제안을 해왔습니다. 실텍의 익스플로러 45 USB 오디오 케이블이 마이너 업데이트 되었는데 소리가 무척 만족스럽다. HiFi.CO.KR 운영자의 귀에는 어떻게 들리는지 리스닝 테스트를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2017년에 마이너 업데이트가 되었을 뿐인데, 실텍 상위 모델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아주 매끈한 중역의 표현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처음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쇼핑몰 가격으로 50만원에 판매 중인 케이블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김새는 도저히 50만원짜리 USB 오디오 케이블 같지 않습니다.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고 모임에 들고 나갔을 때, 실텍에서 100만원대 USB 오디오 케이블이 나왔냐고 물었기 때문이죠.

 

제가 보유하고 있는 3,000유로짜리 크리스탈 USB 오디오 케이블과 비교하면 스케일이 다소 작고, 초저역의 존재감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재생음의 순도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정말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익스플로러 45 USB 오디오 케이블이 표현하는 범위 내에서의 재생음의 완성도는 그 어떤 케이블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잘 잡혀 있습니다.

 

바바라 보니가 부르는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에서 중역과 중고역의 연결감이 이만큼 매끄러운 100만원 전/후의 USB 오디오 케이블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실낱같이 흔들리는 중고역의 표현에서도 실텍 특유의 카랑카랑한 표현력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놀랍더군요.

 

참고로 익스플로러 45 USB 오디오 케이블은 한정된 제작 비용으로 인해 순은선 대신 고순도 모노 크리스탈 동선을 사용합니다. USB 단자는 그들이 상급 모델에 적용하던 단자 하우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요.

 

마이너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재생음의 품질이 더 나아졌으니 저는 이것을 이전 버전과 분명히 구분 짓기 위해 익스플로러 45 USB 2018 에디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입사에 공동구매를 요청했고 협의가 잘 돼 무척 만족스러운 가격까지 이끌어 내게 되었습니다.

 

쇼핑몰가는 50만원, 공동구매 가격은 33만원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듦새도 엄청납니다. 가격은 실텍에선 엔트리 중에 엔트리라 할 수 있습니단 만듦새는 하이엔드를 지향하죠.

 

USB 오디오 케이블의 변화를 못 믿으시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투자로 깜짝 놀랄만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에 적혀 있는 내용을 그대로 믿고 달리셔도 됩니다. 2018년 공동구매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고자 준비한 아이템입니다.

 

공동구매는 18일 월요일부터 진행 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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