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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50명에게만 허락된 dCS의 선물, Vivaldi One 리뷰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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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 | 조회 : 3660 | 댓글 : 2,643 | [2018-03-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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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이엔드 오디오에 입문할 때 시스템 구성에서 가장 많은 비율의 투자를 하는 곳이 스피커이다.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이파이 구성에서도 스피커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피커는 최종적으로 재생음을 만들어 내는 곳이며 스피커의 체급에 따라 저역의 깊이감이나 스케일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하이엔드 오디오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사실 스피커 다음으론 출력이 좋은 파워 앰프나 인티 앰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아무래도 직관에 따른 선택인 것 같다. 물론 시스템 구성에 도움을 주는 샵 매니저나 지인들이 이와 같은 가이드를 주는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프리 앰프나 디지털 소스 기기의 중요성은 잊어버리게 된다,

 

그만큼 프리 앰프나 디지털 소스 기기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구성에 무척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음색을 결정하거나 재생음의 밸런스 더욱이 나아가 사운드 스테이지와 같은 재생음의 효과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컴포넌트 크기에 비해 쓸만한 제품들의 가격이 1,000만원을 넘어간다고 생각하면 음질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서도 선택이 쉽지 않다. 차라리 스피커나 앰프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 생각하게 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하이엔드 오디오에서는 제품 스펙에 표기된 숫자 보다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된다.

 

여기에 최근엔 잘못된 방향으로 재생음을 잡으려는 오디오파일도 늘고 있다. 근본적인 처방이 아닌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업그레이드 또는 변경을 통해 훌륭한 재생음을 만들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와 같은 방식 또한 하나의 경험으로 인정할 수 있지만 케이블은 본래 신호의 왜곡 없는 전송 이외에도 다른 방식의 마케팅 방법으로 오디오파일의 구매를 유도한다.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역시 일정 이상의 등급에 오르면 지오메트리 설계에 따른 음질의 변화일 뿐 적어도 절대 음질 또는 만능에 이르는 케이블은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래서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은 조합이 중요하며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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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원 리뷰는 내 시청실에서 직접 이뤄졌다. 3년간 함께 했던 비발디 시스템과 확실한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철저히 빗나갔다>


 

만약, 본인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구성에서 부족한 것이 디지털 소스 기기 쪽이라면 케이블 보다 디지털 소스 기기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리라 생각한다. 사실 일반적으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업그레이드가 시도되는 곳이 디지털 소스 기기 쪽이다.

 

여기엔 각자의 믿음이 존재한다. 디지털 소스 기기, 디지털 파일(데이터)을 넘어서 광학 미디어 재생에도 데이터로 01로 존재하는데 이러한 데이터가 어떻게 왜곡되어 재생음질이 바뀔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믿음에 결코 디지털 소스 기기에 투자를 안 하는 이들도 아직 많다.

 

사실 광학 미디어 판독이든 디지털 파일 읽기든 01의 데이터는 바뀌지 않는다. 물론 이들이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디지털 신호의 체계가 아직도 S/PDIF이며 전송 체계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가 올바르게 전달 되었는지 확인되지 않는 것이 컴퓨터 데이터 처리와 다른 부분이지만 01이 오류가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문제는 이와 같은 디지털 프로세싱 내에서 잡음이(01의 구분에선 문제가 되지 않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01의 데이터에 의해 아날로그 음악 신호로 변경될 때 잡음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소스 기기의 선택이 무척 중요해졌다.

 

또한 이런 아날로그 음악 신호는 재생음을 만들어내는 스피커의 콘을 어떻게 움직이라는 일종의 명령어가 되기 때문에 디지털 소스 기기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 지는 것이다. 제 아무리 좋은 파워 앰프와 스피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품질이 낮은 디지털 소스 기기의 선택은 애초부터 좋은 재생음에 다가서기 힘들어 지는 것이다.

 

파워 앰프는 디지털 소스 기기로부터 생성된 아날로그 음악 신호를 증폭할 뿐이며 스피커의 콘 역시 그대로 움직이며 재생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서양에선 이를 GIGO(Garbage In Garbage Out)이라 비유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속담으로 비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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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원은 dCS의 레퍼런스 소스 기기인 비발디 시스템의 1섀시 버젼으로 이뤄졌다. 이것은 또 하나의 레퍼런스를 상징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다행히 최근엔 디지털 소스 기기의 중요성에 대해 수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장의 상황은 하이엔드 오디오 스피커 메이커 보다 디지털 소스 기기 메이커가 훨씬 적으며 이는 하이엔드 오디오 앰프 메이커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훌륭한 디지털 소스 기기의 제작에는 아날로그 증폭 기술 외에도 디지털 음악 신호 처리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존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에서는 이와 같은 디지털 음악 신호 처리에 손도 대지 못해 아웃 소싱에 의지하는 회사가 많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훌륭한 디지털 소스 기기 제작에 얼마나 어렵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오늘 리뷰 페이지를 장식할 비발디 원이라는 디지털 소스 기기는 영국 캠브릿지에 dCS에 의해 완성된 제품이다. 그들은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 선두주자였으며 지금의 위치 또한 다르지 않다. 또한 하이엔드 디지털 소스 기기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 많은 수식어를 낳은 메이커이기도 하다.

 

참고로 그들의 레퍼런스 디지털 소스 기기는 비발디라 이름 지어졌으며 모두 4개의 섀시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최고라 평가 받는 디지털 소스 기기 중 하나이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2017년 비발디 원을 250대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비발디 원은 쉽게 비발디 시스템으로 비발디 트랜스포트, 비발디 DAC, 비발디 업샘플러(디지털 스트리머), 비발디 클럭으로 나뉘어져 있던 컴포넌트 회로 구성을 하나의 섀시에 구성하여 발매한 것이다.

 

그렇기에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는 비발디와 완벽하리만큼 동일하다. 얼핏 보기에도 비발디 트랜스포트와 비발디 원을 쉽게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모양이 흡사이다. 하지만 비발디 원의 경우 dCS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 되었기 때문에 비발디 시스템에서 선택할 수 없었던 아주 특별한 마감을 선택해 제작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실 4섀시로 구성된 dCS의 비발디 시스템은 최고의 디지털 소스 기기로 평가 받는 제품으로써 비발디 원에 대한 평가는 비발디 시스템을 기준으로 어느 수준만큼의 재생음을 얻을 수 있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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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원의 후면, 좌측이 아날로그 출력 회로이며 중앙부에 각종 디지털 입/출력 단자를 구비해놨다. 비발디 원은 이더넷 스트리밍, USB 오디오 입력, USB 장치 입력등을 통해 모든 디지털 포맷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dCS가 비발디 시스템에 부여했던 원동력은 단순히 그들이 자랑하던 최신 RingDAC 회로로만 얻은 것은 아니다. 압도적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세싱 플랫폼을 비발디 트랜스포트와 비발디 DAC, 비발디 업샘플러에 개별적으로 탑재해 이뤄낸 것이다.

 

디지털 프로세싱 플랫폼을 개별적으로 각각의 컴포넌트에 사용해야 할 만큼 디지털 음악 신호 처리에 많은 부하 때문에 이와 같이 설계된 것은 아니다. 4개의 섀시로 구성된 시스템이지만 각각의 컴포넌트는 개별적으로 동작할 수 있으며 또 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다.

 

또한 개별적 컴포넌트가 비발디 시스템으로 모두 조합되었을 때 디지털 신호 처리(가공)에 부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만큼 고음질을 꾀할 수 있기 때문에 dCS는 이와 같은 설계를 선택했다.

 

비발디 원은 비발디 시스템을 위해 개발된 기술을 100%에 가까울 만큼 그대로 이식시킨 디지털 소스 기기이다. 비발디 원이 비발디 시스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은 비발디 시스템에 탑재된 디지털 프로세싱 플랫폼 보드를 일원화하는 작업을 통해 모든 회로를 비발디 원 하나의 섀시에 이식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비발디 원은 비발디 시스템이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음질 저하는 전혀 없다는 것이 dCS측의 설명이다. 워낙 초기부터 파워풀 하게 설계된 디지털 프로세싱 플랫폼이기 때문에 디지털 음악 신호 처리에 부하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뿐더러 SACD/CD 재생과 이더넷 스트리밍(네트워크 입력) 그리고 USB 오디오 입력에 따른 동작이 동시에 이뤄지지 않은 만큼 비발디 시스템과 거의 비슷한 부하 수준 이내에서 동작 된다는 것이다.

 

또한 비발디 원을 구성하는 모든 부품은 99% 이상 비발디 시스템과 같은 수준의 신뢰도를 가진 부품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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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가 자랑하는 디지털 프로세싱 플랫폼 보드, 이곳엔 전원부, 클럭 시스템, 디지털 I/O까지 함께 되어 있으며 비발디 원엔 비발디 시스템과 동일한 스펙의 보드가 탑재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비발디 트랜스포트에 탑재된 SACD/CD 로딩 메카니즘은 에소테릭의 VMK3 VRDS-Neo로 비발디 원에서도 그대로 탑재되고 있으며 섀시와 결합시키기 위한 마운트 시스템 구조도 동일하다. 오히려 로딩 메커니즘을 오른쪽에 탑재시킨 비발디 트랜스포트에 비해 이를 중앙부에 탑재시킨 비발디 원이 조금 더 안정적인 위치를 통해 얻은 이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외에도 비발디 원 시스템이 갖는 음질적 이점이 하나 더 있다.

 

비발디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는 비발디 트랜스포트와 비발디 DAC, 비발디 업샘플러에 있다. 이들은 각각의 컴포넌트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이들 컴포넌트를 동작 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클럭 시스템 필요하며 개별적으로 탑재돼 있다.

 

모두 동일한 스펙을 가진 클럭 회로를 탑재하고 있지만 저마다 미세한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비발디 원의 경우 모든 구성 요소를 하나의 섀시 안에 결합시킨 타입이라 하나의 클럭 시스템으로 비발디 원 내에 클럭을 필요로 하는 모든 파트에 완전히 동일한 클럭 신호를 입력시킬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지터를 줄이며 음질적인 이득을 가져다 준다.

 

이를 테면 비발디 시스템의 경우에도 비발디 트랜스포트, 비발디 DAC, 비발디 업샘플러 모두가 하나의 비발디 클럭 시스템에 의해 동일하게 만들어진 고품질 클럭을 동시에 입력 받기에 더욱 정교한 재생음을 얻어내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결국 비발디 원과 같은 결과물을 이전부터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dCS로부터 기다려왔는지 모른다. 구입 능력과 상관 없이 너무 복잡한 오디오 구성을 원치 않는 이들도 있으며,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무리하게 비발디 시스템을 선택하려 하는 이들에게도 부담을 더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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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원의 내부 사진, 보는 그대로 비발디 시스템과 같은 수준의 부품들이 그대로 사용된다>


 

천하의 비발디 시스템이지만 100%에 가까운 고음질을 끌어 내기 위해선 고품질의 파워 케이블과 더불어 고품질의 AES/EBU 케이블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발디 시스템만으론 당신이 생각했던 완벽한 재생음을 얻기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일지 모른다.

 

이러한 측면에서 비발디 원은 고품질의 파워 케이블과의 조합을 통해 고음질의 시너지를 얻고도 비발디 시스템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히 비발디 시스템에 오직 기본 번들 케이블로 구성하여 레코드 앨범을 재생하는 것 보다 비발디 원에 선택 가능한 고품질 파워 케이블에 따라 오히려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음질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비발디 원 리뷰가 이만큼 늦어진 것은 비발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내가, 나의 리스닝 룸에서 직접적으로 11 비교를 하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비발디 원이 필요했지만 그간 국내에서 비발디 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할 만큼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비발디 원을 섭외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비발디 원은 비발디 트랜스포트가 놓여있던 곳에 그대로 설치해 동작시켰다. 확실히 수 많은 회로를 수납해야 하는 만큼 비발디 트랜스포트에 비해 높이가 조금 더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3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비발디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던 나였기 때문에 비발디 원이 가진 성능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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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 비발디 원에는 dCS가 새롭게 제작한 리모콘이 포함된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각종 제어가 가능한 노브이다>


 

결과는 비발디 시스템과 비발디 원의 재생음은 무척 흡사했다. 마치 하나의 수정란에서 탄생한 일란성 쌍둥이를 보는 것처럼 재생음의 유전적 특성이 일치하는 느낌이었다. dCS가 자랑하는 엄청난 다이나믹스를 확보한 상태에서 뿜어지는 파워풀한 재생음뿐 아니라 재생음의 채널 분리도와 더불어 재생음의 밀도 역시 비발디 시스템의 것과 마찬가지였다.

 

특히 내 시스템의 경우 구동이 쉽지 않은 스피커의 영향 탓으로 소스 기기의 미숙함을 낱낱이 엿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염려를 불식시켜 주었다. 이는 분명 비발디 원이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의 출력 품질 또한 비발디 시스템과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dCS의 비발디 시스템은 그간의 평가대로 무제한 체급에 이를 수 있는 디지털 소스 기기이다. 때에 따라선 고가의 고성능 파워 케이블과 AES/EBU 케이블 구성으로 비발디 원에 2배에 이르는 금액을 지불해야 최고의 재생음에 도달할 수 있지만 비발디 원을 능가하는 재생음을 구현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둘 사이의 선택이 그리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얼티밋 그레이드에선 아주 작은 재생음의 차이에도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의 투자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발디의 DNA가 새겨진 재생음을 듣고자 하는 이들에겐 비발디 원은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귀한 존재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dCS 자신들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모델로써 충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비발디 원을 선택할 수 있는 오디오파일이 최대 전 세계 250명뿐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수입원 - (주)케이원AV

www.samaudio.co.kr


판매원 - AV프라자

www.avplaz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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