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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오디오 DMS-500 : Dream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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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23:24 | 조회 : 881
 
 
  • 닉네임 : 이시헌(ls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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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500_Black_Front.jpg DMS-500_Silver_Left.jpg

저도 좋은소리님 댁에 갔다왔습니다^^ 이거 너무 음악만 듣다와서 사진을 빼먹었네요.ㅡㅡ;;;

부제의 뭐 변명을 해보자면 꿈은 너무 오버냐 하실테지만 뭐 청음회나 좋은소리님댁의 울트라덱 소리, 

비발디소리 등을 듣고 다니면서 저정도는 내생애에 힘들겠지 싶었고 전에 들었던 울트라덱만해도 와 이정도만

해도 정도 좋겠다 싶었지만 저한테는 비현실적인 소리 비현실적인 꿈의 가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소리님 사용기를 보고서 이번이미 캐리 dms-500의 공구에 참여하고서 방문한관계로

오늘 방문한 감상이 나름 또 남다릅니다. 

음악감상 소감

저는 자꾸 미친소리 미친소리해서 너무 자극적이고 싼표현이다라고 생각했으나 

들어보고는 미친거 맞습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방문해서 듣던 울트라도 좋았습니다. 당시도 초청받아서 듣고나서 좋은소리님이 hifi.co.kr 운영자님 댁에

방문하면 훨씬 더 좋다고 하시길래 아 갈곳이 못되는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왠만한 청음회에서 조차 이런 소리를 듣기가 쉽지가 않았거든요. 

당시 울트라덱들으며 이정도만되도 정말 좋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이번에 가서 저번에 맨처음 들려주셨던 "퍼커션바리에이션 타이베이스"라는

각종 퍼커션의 향연의 곡인데 그때도 생기있는 소리를 들려줬지만 이번에는 뉘앙스가 다르고(물론 긍정적으로) 

훨씬 입체적인 소리에 더 정보량과 소리이동과 공간에 깊이가 달라진 소리를 들려주는데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공간에 소름이 쫙~~ 

그후에 피아노곡을 듣는데 이제까지 배음만 잘나와도 와 좋구나 했었지만 이제는 배음에 뉘앙스와 윤기가 ㅋㅋㅋㅋ

거기다 피아노 건반의 타건하는 사이사이에 배음과 또 다음 다음 배음이 남고 또...서로 공명하는듯한 소리가ㅎㅎ;;;

아 이게 미친소리구나 싶고 진짜 닭살이 돋더군요

그리고 여보컬 곡을 들었는데 이 두께감 뻥안치고 1억짜리 실텍 트리플 크라운 스피커케이블에(이건좀 오버..인가^^)

기타 트리플크라운 도배 비비드 g1에서 들었던 촉촉함과 비슷한 윤기가 연상(같다는건 아닙니다^^)됐습니다.

제취향의 보컬이 아니였었는데 집에갈때 흥얼거리며 가게됐었네요 

Cover.jpg

그리고 요즘 오디오 청음회에서 나름 인기가 있는 아이유의 개여울.... 

그리고 저도 자주듣는 곡입니다만 보컬의 촉촉함과 윤기도 좋았지만 못듣던 피아노의 페달밟는소리까지 들려주더군요 아마 지네들은 녹음됐는지도 몰랐나봅니다..ㅎㅎㅎㅎ;;

전반적으로 들으면서 느낀 공통된 장점은 역시 두께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몇몇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오른쪽 귀가 큰소리를 들으면 따끔거리고

심지어 두통까지 유발되서 병원다니며 약먹고 이제 낫고있는 과정이 있어서 큰소리는 피했습니다.

오늘 아침도 약간 편두통이 살짝 있어 약먹고 약빨로 들어보자 싶었는데 좋은소리님의 시스템과 공간과 룸튜닝도

원인이 있겠지만 상당히 큰소리로 들었는데도 자연스럽고 거슬리지 않는 소리라서 그런가 편두통을 

전혀 느껴지지 않고 편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께감 현악기와 보컬 등의 존재감과 질감에 큰영향을 줍니다만 이건 정말 울트라덱에서도 못느꼈고

솔찍히 청음회에 따리 돌아다니면서도 비싼놈들 들어봤지만 많이 듣기 힘들었던 소리였습니다. 

괜찮은 진공관 프리/모노 파워 소리도 들어봤는데 거친면이 있었는데 거친부분이 없는 진공관의 두께감에 

더 부드럽고 윤기있는 소리가...ㅡㅡㅋ 

무대의 입체감과 깊이도 인상적이었는데 파워케이블에 따라서 더 좋아지기도 한다니....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초반에 비청을 하는 느낌으로 갔지만 음악을 그냥 즐기다가 왔습니다 ㅎㅎ

결론으로 말하자면 제가 언감생심이란 생각과 남쫒아 가려다가 가랭이 찢어진다고 되뇌이며

다음생에 되거나 계속 오디오를 한다면 돈을 모으고 모아서 은퇴할때쯤에나 갖고 싶은 드림덱을 살수 있지 싶었는데

이것은 Dream come true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신청하고서 비싼데 싸다는 생각을 했지만 들어보니 그냥 싸네요.(공구가 510^^;;)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참 소리에 대한 감상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기능.... 이게 이것도 할말이 없습니다 

보통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룬지원 덱 또는 기타 트렌스포트계열을 보면 앱으로 컨트롤하게되면 보통 네트워크니까 

당연히 약간 시간차가 있기 마련인데(그렇게 생각) 이건 거의 즉각반응해줍니다. 

바로 폰에서 폰내부의 앱을 쓰는 느낌으로 컨트롤이 됩니다 ㅡㅇㅡ 

거기다 전면의 lcd창이 너무나 깨끗하고(꼭 아이폰 화면을 보는듯한 퀄리티) 화면까지 같이 반응을 빨리해주네요 

거기다 볼륨조정을 물론이고 앱으로 전원 온오프도 되네요ㅡㅡ;;; 

DMS500_connectivity.jpg

알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usb 스틱, esata, usb 외장하드, 나스, 룬레디, mqa 맥시멈 지원, 와이파이, 블루투스, 괜찮은 업샘플링 에어플레이, 타이달 등....

저기에서 타이달, 에어플레이도 들어봤지만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물론 막시무스를 룬코어로 쓴것과는 차이는 있었지만 랜선과 적당한 투자만 해놓으셨긴하지만 

다른분이 막선을 꼽아도 나름 좋다는 글을보고 ㅎㅎㅎ;;; 

예전에 저도 이런 다기능은 음질을 해친다는 생각이 강했고 무조건 분리형을 선호했습니다만 

기술로 커버가 다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강하게 깨우쳐줬습니다.(사실 이런놈들은 비싸다는..그런 생각이..)

외관이 다른 하이엔드 덱들처럼 알루미늄 통절삭에 거대한 몸집도 아닌데 이런소리를 내주는거보면 정말 이해가 불가능할지경입니다

단점
첫번째로 보면 외관입니다. (뽀대)

전면은 너무 많은 기능지원으로 프린트된 마크가 너무 많고(이건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알루미늄으로 되있지만

나머지 본체는 검정색인데 그리 두떠운 알루미늄같지 않습니다. 근데 이런 소리가...ㅡㅡ;; 제가 오디오를 잘못배웠나요?

두번째로는 오디오 usb 단자 미지원

아무래도 노이즈 덩어리 usb단을 덜어내면서 음질을 살렸는지 모르지만 직접적인 usb단은 없고 옵티컬이나 코엑시얼 aes/ebu로 ddc로 연결해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쪽 관련은 24bit/192까지만 지원입니다.

이거 단점쓰기가 너무 어렵다는 단점이? ㅡㅡ;;;;

DMS500_back-1.jpg

결론

2018-Editors-Choice-Award.png StereoAssociation_Award.jpg TAS-2017-Editors-Choice-logo-e1486748440400.jpg TAS-POY-2017-LOGO-e1512057525211.jpg


이 네트워크플레이어(이따금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덱도 포함)가 2016년 나왔다고 합니다.

그이후로 위의 상을 받았는데 그전에 인터페이스의 버그가 있었다는데 그부분은 말끔히 싯어네고 2018년 또탓죠..ㅎㅎ;;

제 결론은 저 상들을 타는건 당연할것 같고 저기에다가 마시마로 초이스를 하나 추가합니다.(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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