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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금속 스피커 메이커, YG 어쿠스틱스 테크니컬 투어 1부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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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조회 : 3512 | 댓글 : 2,635 | [2018-06-06] 12:21



개인적으로 YG 어쿠스틱스 스피커를 좋아한다. 내가 YG 어쿠스틱스 스피커를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가 그들이 어쿠스틱 서스펜션(한국 말로 밀폐형) 디자인의 스피커를 제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나는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의 스피커를 좋아하지 않았다.

 

저음 반사형 스피커는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다. 우선 저음의 효율이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의 스피커를 압도하며 스피커 체급을 넘어서는 마법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저음 반사를 위한 덕트 디자인의 설계가 까다로우며 완성도 높은 스피커 제작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사실 덕트형 스피커중 제대로 제작된 스피커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세팅이 더욱 까다롭다.

 

그에 비해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의 스피커는 세팅이 한결 수월하다. 하지만 문제는 원천적으로 저음의 효율이 떨어지며 여기에 시너지를 생성하는 것은 캐비닛에 축적되는 공진 에너지도 훨씬 많으며 어쿠스틱 서스펜션이라는 것 처럼 우퍼의 피스토닉 운동에 공기압이 작용되어 상호 작용에 걸림돌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단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 압에 의해 콘은 더욱 정확하고 빠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굳이 대출력 파워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또한 덕트 디자인의 잘못된 설계로 인해 어쿠스틱 룸의 특성을 타는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굳이 실과 득을 따지자면 저음 반사형 스피커의 이득이 많다. 그래서 많은 스피커 메이커가 덕트형 디자인을 선호한다.

 

그런데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에 모든 단점을 해결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가 바로 YG 어쿠스틱스이다. 나는 축복으로 지난 4YG 어쿠스틱스의 본사를 방문할 수 있었다. 또한 YG 어쿠스틱스의 창업자 요아브 게바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미국의 3대 스피커 디자이너 모두를 만난 국내 최초의 리뷰어가 되었다.

 

요아브 게바는 모든 것을 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스피커 디자이너이다. 그 배경엔 그가 엔지니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이룩해낸 빌렛 코어 기술, 빌렛 돔 기술, 바이스 코일 기술등은 모두 YG 어쿠스틱스만의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전 세계 오디오파일을 깜짝 놀래키게 만들었으며 YG 어쿠스틱스의 기술 발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미 이러한 기술에 있어선 경쟁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번 YG 어쿠스틱스의 테크니컬 투어는 내게도 무척 귀한 시간이었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으며 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가 내 다음 리스닝 룸의 스피커 후보군으로 올라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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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사의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히 콜로라도 덴버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YG 어쿠스틱스가 사업을 시작한 곳은 이스라엘이었다. 하지만 사업의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미국으로의 이주가 필요했고 콜로라도가 된 것이다. 왜 콜로라도였냐고 요아브 게바에 물었는데 무척 단순한 이유였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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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가 콜로라도의 현재 위치로 이주하고 난 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해당 건물의 거의 모든 섹션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비즈니스의 규모는 커졌다. 이것은 전 세계 오디오파일들이 YG 어쿠스틱스의 어쿠스틱 이론을 체험하고 인정하게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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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 본사에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주하게 되는 곳이다. 이곳 사무실은 미국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을 위한 사무실도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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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사가 제작한 스피커들의 수상 트로피들을 한 곳에 모아두었다. 스테레오 사운드와 아시아쪽 매거진에서 많은 수상이 이뤄졌는데 이외에도 수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데 내가 아시아에서 와서 이렇게 준비를 해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만큼 서양에서도 YG 어쿠스틱스는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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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YG 어쿠스틱스의 경영을 맡고 있는 분이다. 현재 대표인데 회사 운영과 전반적인 파이낸셜에 대해 맡고 있다고 한다. 무척 부드럽고 열정적인 사람으로써 YG 어쿠스틱스에서는 무척 중요한 인물이라고 한다. 왜냐면 YG 어쿠스틱스의 창업자 요아브 게바가 스피커 디자인에 전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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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디오파일들에게 친숙한 분이다. Mr. 다이아몬드씨. 그는 YG 어쿠스틱스의 부사장이자 해외 영업을 도맡고 있다. 그의 하이파이 이력은 이전에 HiFi.CO.KR과 나눈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는데 이 분의 인상이 HiFi 그 자체이다. 수 많은 해외 쇼와 수 많은 국가를 방문하며 YG 어쿠스틱스의 영업뿐 아니라 홍보도 담당하고 있는데 하이엔드 오디오에 관한 지식이 웬만한 프로덕트 매니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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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의 사무실을 지나 통과하면 조립 생산 라인에 들어설 수 있다. 이곳에서 YG 어쿠스틱스의 많은 스피커 모델들의 조립이 이뤄진다. 카멜2(Camel), 헤일리(Hailey), 손야가(Sonja) 그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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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라인은 무척 깔끔하고 엄격해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금속 스피커를 조립하는 라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제품의 소재 조립에 있어서 스크래치는 민감한 사항이기 하나 YG 어쿠스틱스가 사용하는 금속 소재는 엄청난 고가이며 무게도 엄청나기 때문에 QC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눈치였다. 이곳만큼 조심스럽고 정리 정돈이 잘된 시설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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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할 당시엔 손야의 조립이 한참 이뤄지고 있는 시점인 것 같았다. 사실 스피커 조립에 걸리는 시간보다 조립을 위한 부품 가공에 필요한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것도 나를 위한 배려였는지 아니면 원래 이와 같은 시스템으로 생산이 이뤄지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무척 체계적으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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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손야 2.2 또는 2.3 그리고 헤일리 2.2에 사용되는 베이스 모듈의 기본 골격이다. 이것이 브레이싱 모듈중 하나인데 이 모든 파츠의 생산은 YG 어쿠스틱스에서 직접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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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보아 무척 단초로운 느낌처럼 보일 수 있었으나 각을 25도 정도 돌리면 이렇게 세분화 된 브레이싱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거의 99%의 메이커가 스피커 내부로 작용하는 네거티브 재생음을 흡음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양의 Wool을 사용하고 있는데 YG 어쿠스틱스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할 만큼 없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내부에 브레이싱 디자인이기 때문인데 여기서 다른 하이엔드 스피커는 구현하지 못한 YG 어쿠스틱스만의 이상적인 패널 하나가 더 삽입된다. 이로 인해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을 갖췄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저음 반사형 스피커 수준 이상의 파워풀한 저음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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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손야 2.3과 손야 XV에 사용되는 로워 베이스 모듈 박스이다. 이 역시 완벽에 가까운 브레이싱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반 조립 상태로 여기서 손야만의 스펙 하나가 더 추가되어 손야만의 완벽한 저음 재생을 실현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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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가 고가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완벽주의 때문이다. 단순히 브레이싱 흉내만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토털 밸런스 측면에서 정확히 계산된 매스 브레스 패널들이 가공되어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브레이스 패널들은 일반적인 소재가 아닌 요아브 게바에 의해 정확히 계산된 특별한 금속 소재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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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 모델들은 금속 패널과 브레이스의 조합이 무척 중요하다. 이러한 조합을 위한 금속 부품들도 모두 YG 어쿠스틱스에 의해 생산되어 사용된다. 이러한 이유는 규격화된 부품으론 YG 어쿠스틱스의 스펙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QC 보증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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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조립중인 헤일리 스피커의 헤드부이다. 사진상으로도 감탄을 자아낼 만큼 환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 금속 패널의 디자인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두텁기 때문이다. 물론 브레이스 조차도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드레인지나 미드/우퍼 드라이버를 위한 캐비닛 디자인으로 초호화 스펙이라는 것이다. 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들의 미드레인지 크로스오버 범위가 60Hz대에 이르고 이를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규격으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손야 XV 시리즈의 경우 별도의 미드 우퍼가 존재하기 때문에 순수한 미드레인지 주파수 재생만 이뤄지는데 그렇기에 손야 XV의 중역 재생은 다이아몬드 미드레인지 수준의 투명도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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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의 헤드 캐비닛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본 사진, 브레이스와 금속 캐비닛 패널이 어떻게 체결되는지 잘 보여준다. 이러한 완벽주의는 오직 YG 어쿠스틱스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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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역시도 다른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의 레퍼런스 스피커와 견주어도 부족할 것이 전혀 없는 금속 스피커이다. 그저 손야가 앞서 나가도 많이 앞서나간 스피커일 뿐! 헤일리나 손야의 경우 금속 캐비닛으로썬 쉽지 않은 비대칭 앵글로 패널이 조합되어 있다. 이러한 어려운 디자인은 내부에서 일어나는 스탠딩 웨이브를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YG 어쿠스틱스의 완벽함을 더해주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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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를 놀래켰던 카멜2 스피커의 내부 디자인이다. 스피커 체급에 비해 상당한 가격표를 달고 있는 스피커이지만 굉장한 재생음을 만들어 낸다. 요아브 게브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단순히 구색을 맞추기 위해 제작한 스피커가 아니라는 것, 카멜2는 카멜2를 위한 최적화가 이뤄진 스피커이다. 또한 2웨이 스피커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서브소닉 커팅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 이로써 2웨이 스피커의 단점이 없는 장점만 갖춘 스피커로써 압도적인 중역의 투명도를 확보하고 있다. 카멜2 역시 YG 어쿠스틱스의 다른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호화로운 스펙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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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와 마찬 가지로 동급 수준의 부품들로 제작이 이뤄진다. 스피커 내부 와이어 역시도 킴버 케이블에서 특주한 TCX 제품으로 카멜2 역시 사용되며 YG 어쿠스틱스 스피커들과 최적의 음질을 구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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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완성된 카멜2 스피커들이 나란히 놓여있는 곳이다.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은 것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카멜2, 매번 검정 컬러만 보다 레드 컬러를 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고급스럽고 멋스러웠다. 참고로 카멜2YG 어쿠스틱스의 베스트 셀링 스피커 중 하나인데 영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의외의 결과이지만 선진국일수록 아주 고가의 스피커 보다 합리적인 하이엔드 스피커들이 많이 판매되는데 영국 오디오파일들이 인정할 정도라면 카멜2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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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2 역시 모든 부분에서 YG 어쿠스틱스의 DNA를 물려받고 있다. 고성능 트위터 빌렛 코어 기술로 제작된 미드/우퍼 그리고 이들의 주파수 연결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웨이브 가이드 디자인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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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담아본 사진이다. 지금 생각해도 YG 어쿠스틱스의 열정이 이뤄낸 결과물들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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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들의 디자인은 심플해 보여도 조립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또한 하나의 실수라도 용납되어선 안 된다. 최근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들은 이런 복잡한 제품의 조립을 위해 가이드를 마련해 두고 있는데 YG 어쿠스틱스 역시 무척 정교한 가이드를 통해 조립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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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조립 라인에 필요한 수많은 부품들이 수납장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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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내부에 사용되는 브레이스 패널들이 YG 어쿠스틱스의 전 모델에 맞춰 가지런히 수납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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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디일까? 조립 생산 섹션 이후에 들어서면 쉽핑과 중요 자제를 수납하기 위한 공간이 나온다. 하지만 이곳에선 특별한 테스트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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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음향 특성을 체크할 수 있는 장비들이 놓여 있는 곳이다. YG 어쿠스틱스는 별도의 무향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아무리 잘 설계된 무향실이라 할지라도 완벽한 곳은 존재하지 않으며 설계상 문제를 일으키는 특성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과거엔 스피커를 상당히 높은 공중에 매달아 두고 테스트를 일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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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몇 가지 음향 특성 체크가 이뤄지는데 첫 음이 재생되어 재생음이 어쿠스틱 룸에 반사되어 돌아오기 전까지의 재생음을 체크하여 스피커의 재생 주파수를 측정할 수 있다. 사진의 장비는 13.2ms의 퍼스트 에코 라이즈 특성을 체크하기 위한 것으로 이곳에서 많은 특성들이 체크된다. 이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이뤄진 결과이며 요아브 게바 역시 이러한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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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측정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장비들이다. 아부 족잡한 장비와 컴퓨터 Tool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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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YG 어쿠스틱스에서 사용하는 드라이버 유닛들에 대한 소개이다. 상기 트위터 드라이버는 빌렛 코어 기술이 적용된 트위터이다. 소프트 돔은 아직까지 상당히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는 소재이다. 문제는 베릴륨이나 다이아몬드 소재와 같이 초고역에 이르는 주파수 특성 재생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요아브 게바는 이것을 빌렛 돔 기술을 적용하여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다. 사진 정 중앙에 3개의 다리 사이에 고정된 삼각 프레임이 바로 빌렛 코어이다. 이와 유사한 기술중 가장 완벽한 기술이라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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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마그넷 파워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플라워 형태로 마그넷을 포진시킨다. 마그넷 파워를 높일 뿐 아니라 자력의 밀도 역시 증가시켜 가장 이상적인 피스토닉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모터 시스템은 스캔스픽에 것이지만 YG 어쿠스틱스의 스펙으로 제작되며 전면에 플레이트, 진동판은 모두 YG 어쿠스틱스에서 개발한 것이다. 그렇기에 YG 어쿠스틱스의 제작 드라이버로 보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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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빌렛 코어 기술이 적용된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이자 미드/우퍼 드라이버이다. 가장 이상적인 미드/우퍼 드라이버라고 보아도 될 만큼 가장 이상적인 금속 진동판이다. 실제 내 몸의 체중을 모두 싣고 진동판을 밟았을 때에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가벼우면서도 순간적인 임펄스에도 디스토션은 무척 제한적이다. 참고로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의 스피커는 내부에서 밀고/당기는 공기압에 의해 진동판의 소재가 뒤틀어지기도 하는데 빌렛 코어는 이를 가볍게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포스 게이지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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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이버 역시 제작은 스캔스픽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이 역시 YG 어쿠스틱스 스펙이며 스파이더, 마그낫 파워 외의 스펙과 진동판은 모두 YG 어쿠스틱스에 의한 것으로 YG 어쿠스틱스 제작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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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0인치 빌렛 코어 우퍼이다. 빌렛 코어는 알루미늄 덩어리를 깎아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동판의 구경이 넓어질수록 큰 알루미늄 덩어리가 필요하며 많은 가공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그에 따른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동판을 가공하는 회사는 YG 어쿠스틱스가 유일하다. 이 또한 앞서 언급한 어쿠스틱 서스펜션 디자인의 스피커이기 때문에 필요한 디자인이며 포스 게이지 역시 세상 어느 금속 진동판보다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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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치 빌렛 코어 우퍼를 구동하기 위해 대단한 마그넷을 필요로 한다. 이 또한 스캔스픽에서 제작이 이뤄지지만 모든 스펙과 진동판은 YG 어쿠스틱스에 의해 만들어지고 결정되며 실제 YG 어쿠스틱스에서 제작된 빌렛 코어 진동판은 스캔스픽으로 향한다. 그렇기 때문에 YG 어쿠스틱스의 드라이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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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의 손야 시리즈 그리고 헤일리 시리즈에 사용되는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용 금속 링이다. 바스켓 섀시를 통해 전달되는 진동을 한번 더 억제하기 위한 댐핑 요소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금속 캐비닛의 일체감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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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버 케이블에 의해 제작되는 YG 어쿠스틱스의 커스터마이징 내부 배선재 TCX이다. Mr. 다이아몬드씨가 킴버 출신의 인물이라는 시기 이전에 요아브 게바는 내부 배선재로 킴버 케이블을 지목했다. 이와 같은 인연으로 Mr. 다이아몬드씨와 가깝게 되었고 Mr. 다이아몬드씨는 YG 어쿠스틱스로 스카우트 되게 되었다. 요아브 게바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내부 배선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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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어쿠스틱스는 금속 가공이나 금속 설계 제품에 대해서 달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그가 스피커를 넘어 다음 목표로 삼은 제품이 바로 하이엔드 오디오 랙이다. 상당히 고가의 금속 랙에 속하지만 아주 뛰어난 진동 억제 이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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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YG 어쿠스틱스 테크니컬 투어 1부의 마지막 글이다. 2부에서는 더욱 놀라운 YG 어쿠스틱스의 기술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이것은 2부의 시작을 암시하는 사진으로 YG 어쿠스틱스의 크로스오버 설계 능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거의 모든 메이커가 독일의 M사의 부품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이와 같은 스펙을 능가하는 엄청난 부품들로 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의 크로스오버가 제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입원 - GLV (Good Listening & View)

www.gl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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