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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마스터피스 X는 아주 특별한 파워 앰프입니다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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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조회 : 3967 | 댓글 : 2,633 | [2019-05-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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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글로 설명해도 완벽히 이해하는데 사진 한 장보다 못할 것 같아서 내부 레이 아웃을 공개합니다. 사진은 프로토 타입으로 양산 버전과 차이점이 몇 가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 X는 솔로와 듀오로 구성됩니다. 솔로는 제품 1대를 의미하며 일반 스테레오 앰프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피스 X 솔로는 모노 채널 구성 파워 앰프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진으로 설명하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완전히 동일한 모노 증폭 회로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것이 아주 두터운 알루미늄 블록에 의해 물리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스테레오 파워 앰프와 모노 파워 앰프의 가장 큰 차이는 증폭부로 유입되는 또 증폭부에서 발생하는 노이즈가 각 채널에 간섭을 일으키느냐 일으키지 않냐의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모노 앰프가 압도적으로 좋은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이를 위해 2배에 이르는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마스터피스 X 솔로는 모노 블록 파워 앰프와 물리적 특성이 동일하며 기존 어떤 스테레오 파워 앰프에서 구현되지 않았던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 스테이지와 스테레오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론적으로 마스터피스 X 솔로에 2개의 파워 코드 인렛을 연결하면 모노 블록 파워 앰프와 완벽히 동일해지는 구조이죠.

 

왜 이와 같은 디자인을 구현하고 싶었냐면 모두가 수천 만원 이상씩 돈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하이엔드 모노 블록 파워 앰프를 구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본질에 대해서 오래도록 연구했고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레이아웃을 도입한 것입니다.

 

마스터피스 X 솔로는 8옴에서 300와트의 출력을 가집니다만 드라이브 버퍼 회로나 인풋 스테이지를 개량하여 2배에 출력을 가지는 파워 앰프들과 비교 가능합니다. 이는 마스터피스 모노 파워 앰프에 쓰인 기술과 거의 같습니다.

 

마스터피스 듀오는 아주 특별한 파워 앰프입니다. 전 세계 유일한 디자인이라고 평가 받고 싶습니다.

 

물리적으로 독립된 채널 디자인에 의한 HFLF의 간섭을 완벽하게 줄였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에서 얼티밋 바이-앰핑 구현이 가능합니다. 전 세계에 이와 같은 디자인의 파워 앰프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에 저 스스로도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제품입니다.

 

실제 파워 앰프의 부하는 스피커의 각각의 드라이버가 가지는 임피던스 특성에 의해 달라집니다. 문제는 제 아무리 메머드급 파워 앰프라 할지라도 이런 부하에 있어 바이-앰핑 구성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문제는 파워 앰프 내부에서 증폭 과정에 따라 위상이 쉬프팅되는 문제를 일으키며 제 아무리 완벽에 가까운 크로스오버 회로를 가진 스피커라 할지라도 이러한 문제를 막진 못합니다.

 

마스터피스 X 듀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저히 디자인된 파워 앰프입니다. 스피커 드라이버의 임피던스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내며 HFLF 각기의 드라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상 쉬프팅도 채널간의 간섭을 막으면서 억제했습니다.

 

그렇기에 크로스오버 포인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충돌은 일반 파워 앰프에 비해 현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전 이것을 세계 최초 쿼드러플 채널 바이-앰프라 부릅니다.

 

모노 블록 파워 앰프 4대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이렇게 마스터피스 X 솔로와 듀오는 어느 성향의 오디오파일에게도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생음의 성향이 가장 궁금하시겠죠.

 

마스터피스 X는 빌렛 코어에 의한 솔리드 알루미늄 섀시 디자인입니다. 이상적인 댐핑과 전자파 간섭을 막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일반적인 RFEMI뿐 아니라 내부 트랜스포머와 증폭 회로간의 간섭도 억제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정말 이상적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사진과 같이 내부 배선재가 길이 터진 섀시에 메커니컬 그라운딩되어 솔리드 알루미늄 디자인의 파워 앰프로써 110%의 효율을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압도적인 재생음의 순도를 뽑아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압도적인 음의 순도를 뽑아냅니다.

 

마스터피스 모노의 경우엔 1억원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의 대표 파워 앰프 4종을 선정해 벤치마킹하여 재생음을 완성시켰습니다.

 

하지만 마스터피스 X는 오직 한 가지 파워 앰프를 벤치마킹해 재생음을 완성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전자의 경우 전반적인 평가에서 골고루 85%의 만족감을 얻어냈다면 후자의 경우엔 한 가지 특성에 맞춰 95% 이상의 만족감을 얻어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마스터피스 X는 음악성에 가장 큰 주안을 두었고, 이상적인 사운드 스테이지와 스테레오 이미지 구현, 3차원 사운드 스테이지라 일컫는 심도 표현이 일품입니다. 물론 얼티밋급 스피커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노하우를 통해 걷어낼 수 있는 모든 착색을 걷어냈습니다.

 

이것은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극단적으로 짧게 설계된 회로 경로의 능력이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피스 X 파워 앰프는 정말 귀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빌렛 코어 방식의 솔리드 알루미늄 섀시 도입은 물론이며 가장 이상적인 레이 아웃의 구현, 그간의 튜닝 노하우로 만들어진 음질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10주년을 기념해 당연히 한정판으로 기획되었으며 솔로 기준 40, 듀오 기준 20조가 됩니다. 솔로가 20대가 되면 듀오의 신청 가능 수량은 10조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듀오의 신청 수량이 15조가 되면 솔로는 10대만 남게 됩니다.

 

 

한정 공동제작 비용은 솔로 650만원, 듀오 1,300만원입니다.

 

갑작스러운 신청에 대한 비용 부담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분할 납부로 솔로 기준 신청시 330만원 입금, 배송 직전 330만원을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이땐 일시납 보다 비용이 10만원 증가되는 것입니다. 일시납 기준으론 650만원입니다. 듀오의 경우 660만원, 1,320만원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최근 환율이 10% 가까이 급등해 제작 비용이 그만큼 증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iFi.CO.KR 10주년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원래 기획했던 비용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섀시 제작처와 일렉트로닉 제작처에 부탁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스펙의 파워 앰프는 절대 만나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화려한 스펙만을 고집한 것이 아니라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기획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가 준비한 10주년 기념작의 환상적인 성능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공동제작 신청은 521() 점심 1250분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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