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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오디오 라우터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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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18:28 | 조회 : 1223
 
 
  • 닉네임 : 염정철(jc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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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분으로부터 마스터피스 오디오 라우터 (이하 마피 라우터) 1호기를 받아 테스트 중입니다. 블랙이 정말 멋있네요. 실버도 사진보다는 멋있지만, 블랙에 비하면...


6개의 안테나는 각각 6개의 케이블로 마피 라우터 본체와 연결됩니다. 안테나 사진 오른쪽에 케이블이 보입니다.


연결해서 들어보니 기존의 마스터피스 제품들과는 약간 다르게 소리가 좋아집니다. 소리가 전반적으로 약간 부드러워지는데, 정보량은 많아지고 디테일은 좋아집니다. 어딘가에서 초하이엔드는 귀에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러우면서도 극상의 해상도를 가진 소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ND 랙 사용기에서 언급했던 아래 앨범 5번 트랙의 숨소리가 스피커를 일렉타 아마토르 III에서 다시 제 스피커로 바꾸면서 들리지 않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마피 라우터 연결 후 다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Maria Joao Pires / Beethoven: Piano Concertos Nos. 3 & 4, Daniel Harding
https://tidal.com/album/32012958


마피 얼티밋 리니어 전원부 글에서 언급했던 이글스 Hell Freezes Over의 Hotel California 전주 초반 숨소리도 훨씬 잘 들립니다. 숨소리가 더 잘 들리는 만큼 음악의 미세한 소리도 잘 들리고 음악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더 좋은 소리가 필요한지, 이미 신청은 했지만, 내 시스템에 마스터피스 X가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IMG_8623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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