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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의 대명사, 실텍 크리스탈 2부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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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조회 : 2155 | 댓글 : 2,636 | [2019-06-25] 01:44



하파 최초의 2부에 걸친 인터뷰,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의 대명사 실텍 크리스탈 인터뷰 2부이다. 지난 1부에서는 그간 몰랐던 실텍 크리스탈 케이블에 대해 그간 몰랐던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글이었다는 평을 많은 회원분들이 주셨는데 2부에선 보다 기술적인 부분을 파고 들어간다.

 

최근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이러한 고성능 케이블은 굳이 하이엔드 오디오뿐 아니라 메머드급 최첨단 컴퓨터가 사용되고 있는 NASA에서도 쓰이고 있다. (고성능 케이블 제작을 위한 이론이 있다는 의미이다) 디지털 레벨과 달리 아날로그 레벨에서는 01사이에서도 무수히 많은 정보가 존재하며 이런 성분이 절대적으로 표현되는 스피커에서는 이것들이 소리 성분이든 노이즈 성분이든 가감 없이 표현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디지털 레벨에서 무시될 수 있는 노이즈 신호 성분일지라도 아날로그 레벨로 변환될 때 고스란히 유입되며 이것들이 아날로그 레벨에서 디스토션이나 노이즈 성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케이블의 품질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 옵티컬일 경우 노이즈는 철저하게 끊기게 된다. 다만, 재생음은 무척 깨끗해지나 옵티컬 인코더와 디코더 역시 또 하나의 시그널 제네레이터이기 때문에 회로의 품질에 따라 음질은 철저히 달라지며 그로 인해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은 옵티컬 전송 방식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이 얻어낸 경험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심도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의 세상이 존재하며 그 세계를 실텍 크리스탈의 에드윈과 함께 들여다 보는 시간을 인터뷰 2부를 통해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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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CO.KR실텍 케이블의 최상급 제품인 트리플 크라운의 인터케이블 지오메트리 디자인은 에어 튜브에 가깝지 않나요? 최근 들어 테프론 에어 튜브 기술이 각광받고 있습니다만..

 

에드윈 그와 관련된 기술은 한 마디로 요약할 순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공정 중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트리플 클라운은 여러 가지 채널들이 린트를 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트위스트 방식에 따라 한쪽 방향으론 보다 음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고 다른 한쪽으로는 음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트리플 크라운의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트리플 크라운이 어떤 구조로 완성되었는지는 비밀이라 말할 수 없는 점 이해 바랍니다. 우리 역시 트리플 크라운에 적용된 기술을 완성하는데까지 3~4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것은 트리플 크라운은 두 개의 다른 방향성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리적인 면에 있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도인데요 트리플 크라운은 충분히 유연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유연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많은 오디오파일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꼭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은데요. 일반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을 구부리게 되면 성능이 저하 됩니다. 그런데 수 많은 오디오파일들은 케이블이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똑 같은 고음질을 구현해내길 바라지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린 현재의 트리플 크라운에 특별한 지오메트리 기술을 접목시켰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얘기한 것처럼 단순히 트리플 크라운의 지오메트리 디자인을 테프론 에어 튜브라던지 한 가지 형식으로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트리플 크라운은 케이블을 구부렸을 때도 같은 품질의 재생음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연구 끝에 완성된 진정한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입니다. 이는 구부렸을 때에도 임피던스의 변화도 정적 용량의 변함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군요.

 

디지털 케이블의 경우엔 더 복잡한 문제를 겪게 되는데 지터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지터는 디지털 케이블 전송에서 타이밍에 변화를 주고 결과적으로 재생음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디지털 플레이어로의 전송에 아주 좋은 클럭을 사용하고 있다면 재생음의 품질을 더 끌어 올릴 수 있겠죠.

 

하지만 이때 일반적인 케이블로는 그 품질에 절반 밖에 유효하지 않을 겁니다. 실텍이나 크리스탈 케이블을 이용하게 되면 지터가 굉장히 낮아집니다.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지터가 1,000배 가량 낮게 나온적도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큰 차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품질의 디지털 케이블을 완성한 덕분에 하이엔드 디지털 소스기기의 대표 메이커로 꼽히는 영국의 D사에서도 우리 케이블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 이유도 클럭 전송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소스기기에서 정교한 클럭 제네레이터가 갖는 의미는 무척 큽니다. 이것이 현대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여기엔 굉장히 정교한 케이블도 필요하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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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CO.KR인터뷰 도중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메이커에 따라 디지털 케이블과 아날로그 케이블 설계 이론이 완전히 다른 경우도 거의 비슷한 경우도 있습니다. 실텍 크리스탈은 어떤 경우에 속합니까?

 

에드윈 실텍과 크리스탈이 제작하는 디지털 케이블과 아날로그 케이블의 이론은 모두 다르다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의 구조는 스피커 케이블과 인터케이블의 경우엔 같을 때도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에 전압/전류가 높다는 것 외엔 인터케이블과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 출력에서 8옴에 200와트는 40볼트에 해당하며 디지털 소스 기기의 라인 레벨은 보통 2V에서 3볼트 정도로 출력되지만 솔직히 이것은 큰 차이는 아닙니다.

 

실텍과 크리스탈 케이블은 보통 600볼트나 8,000볼트까지도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케이블도 6,000볼트대 까지는 충분히 버텨냅니다. 아무래도 정적 용량이 높다 보니 이와 같은 스펙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일부 레퍼런스급 케이블들 중에서는 30,000볼트까지 테스트를 통과하는 케이블도 있습니다만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필요한 스펙은 아닙니다. 다만 차로 비교하자면 최대 속도가 400KM/h에 이르는 수퍼카로 150KM/h로 달렸을 때와 최대 속도가 180KM/h에 이르는 차로 150KM/h로 달렸을 때 그 안정감은 절대적으로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있을 겁니다.

 

전자는 편안한 반면 후자는 불안함을 느끼게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본적인 퀄리티에 있어 굉장히 많은 여유를 두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은 주파수 대역폭에서도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몇 년 전 새로운 시리즈를 완성하게 되면서 차폐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대역폭을 무려 4배 가까이 향상시켜냈습니다.

 

저는 이 차이를 귀로 느낄 수 있는 오디오파일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대역폭이 크게 개선되면서 그만큼 오염이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측정 성능뿐 아니라 청감상 성능 또한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무엇보다 케이블 등급이 높아질수록 마이크로포닉스 억제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우려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어떤 분야에선 특정 파트의 케이블들은 밀폐해 두기도 합니다.

 

종종 레코딩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할 때도 있는데 이곳에서 마이크로포닉스는 절대적으로 근절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의 성향이 답답하거나 샤프한 소리에 대해 롤-오프나 고역의 피킹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디스토션 때문입니다. 고음에서 높은 디스토션을 가지게 될수록 소리는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미드레인지에서 디스토션이 높아지면 롤-오프 현상에 직면하게 되며 베이스에서 디스토션이 높아지게 되면 재생음이 잘 컨트롤 되지 않습니다.

 

실텍과 크리스탈 케이블은 마이크로포닉스 문제에 대해 보다 정확한 컨트롤을 통해 더 또렷하고 정제된 소리를 얻어냅니다. 이 모든 문제 해결에는 기술과 좋은 재료의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PVC와 같은 좋지 않은 재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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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CO.KR트리플 크라운에서 스피커 케이블과 인터케이블은 같은 원리로 제작되나요? 이 두 가지 케이블의 가격 차이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에드윈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대답은 스피커 케이블에 더욱 많은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은 비중은 모노 크리스탈 선재에 있습니다. 모노 크리스탈 자체가 무척 비싼데다 더 넓은 직경을 가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양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스펙으로 완성 되어야만 스피커를 컨트롤할 때 아주 좋은 특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얇은 선재로 스피커 케이블을 제작하기 위해 모노 크리스탈을 가늘게 성형하여 제작한다면 가격은 낮아지겠지만 미드레인지와 베이스를 적절히 컨트롤 하는 능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스펙은 임피던스를 낮추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HiFi.CO.KR그렇다면 그 중량의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에드윈 – 3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꺼내도 될지 모르겠지만 스피커 케이블, 인터케이블 여기서 XLRRCA 모두가 다 다릅니다. 특히 트리플 크라운 인터케이블에서 외형은 똑같아 보이지만 XLRRCA 케이블은 구조상 호환되지 않습니다. 단자 차이이지만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XLR의 경우 두 개의 채널을 가지게 되는데 한 쪽은 파지티브, 다른 한쪽은 네거티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기 전송 방식에 따른 최고의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구조 자체를 다르게 설계한 것입니다.

 

최근에 수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XLR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적지 않은 오디오파일들은 RCA쪽 재생음이 더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기 때문이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CD의 레코딩 구조가 RCA쪽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이고 이것을 XLR로 출력하고자 할 때 변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때 타이밍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XLR 회로가 가지는 이점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재생음의 에너지의 밀도 정도가 되겠지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기기의 완성도에 따라 음질은 달라집니다. 만약 XLR /출력이 가능한 기기에서 RCA /출력 재생음이 더 좋게 들린다면 그것은 회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회로의 완성도가 높다면 XLR /출력이 RCA보다 조금 더 낫게 들려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90퍼센트의 오디오파일들이 RCA가 더 낫다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텍과 크리스탈 케이블은 XLRRCA의 다른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RCA 케이블이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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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CO.KR인터케이블에서 XLRRCA 케이블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인터케이블과 스피커 케이블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에드윈 아쉽지만 모든 차이점에 대해서 말해 줄 수는 없습니다. 구조의 차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줄 수는 없습니다. 설명해줄 경우 우리의 아이디어를 누군가 그대로 카피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정보들은 대부분 비밀에 부쳐집니다. 어떤 아이디어는 몇 년 후에 신제품을 위해 활용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터케이블과 스피커 케이블 사이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하위 모델의 경우엔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갖지만 트리플 크라운 레벨에서는 각각의 케이블에서 최고의 재생음을 얻도록 하기 위하다 보니 차이점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케이블 등급에 따른 자체적인 최적화 디자인의 커넥터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커넥터는 품질에 제한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노 크리스탈 실버 커넥터가 필요하게 되었고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재생음은 대폭 개선되었죠. RCA 케이블의 나사만 보아도 적절한 압력으로 접촉할 수 있게 설계 되었으며 측정치를 통해서도 디스토션이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노 크리스탈 실버와 접촉할 때엔 디스토션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설명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항이 적은 것도 물론이지만 분자 구조가 없는 구조 상의 특징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앰프에 입/출력으로 연결되는 물질들이 다른 구조로 인해 품질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모노 크리스탈 덕분에 모든 연결성은 향상 됩니다. 그래서 모노 크리스탈은 풀과 같은 역할을 해내기도 합니다.

 

/출력 케이블이 모노 크리스탈이 아니더라도 황동<->황동 처럼 같은 물질들로 연결했을 때 결과는 무척 좋아집니다. 이와 반대로 합금<->황동은 굉장히 좋지 않은 연결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모노 크라스탈<->황동 연결은 꽤 좋은 연결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험하여 얻어낸 결과입니다. 사실 이와 같은 실험 내용은 비밀이며 인터뷰를 통해 처음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비밀로 부쳐달라고 해도 당신은 기사화 할 테니 기사로 써도 좋습니다(웃음)

 

앞서 언급한 특성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모노 크리스탈 단자를 제작하려고 할지 모르겠지만 모노 크리스탈을 제작하는데엔 엄청난 비용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RCA 단자의 접지 커넥터의 직경은 무려 3.2mm나 됩니다. 어떤 제품은 모노크리스탈의 지름이 13mm에 이르기도 하는데 초고가라고 쉽게 엄두를 낼 수 없습니다. 또한 이를 차폐할 때는 낮은 온도에서 아주 천천히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그대로 부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작상의 프로세스는 비밀이라기 보다는 모든 일을 정해진대로 나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내용들입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우린 그만큼 이와 관련된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모노 크리스탈을 사용한 때가 1993년이니 벌써 26년이나 되었군요. 이 모노 크리스탈은 마피스였는데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마피스의 일부분은 크리스탈이 없었습니다. 보통 마피스는 포노 케이블에 사용되는데 그 이유는 엄청나게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순수 은 제품으로 아주 유연하여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다만 이 재료는 누구에게도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의 포노 케이블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연하기도 하지만 임피던스가 굉장히 낮고 튼튼하며 열에도 강해 800도 이상의 열을 가하지 않는 이상 녹지도 않기 때문에 내구성 측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모든 모노 크리스탈 제품의 수명은 다른 케이블에 비해 깁니다. 모노 크리스탈은 일반 케이블보다 더 유연하며 동시에 잘 부러지지도 않습니다. 20년 전 제품 중에는 케이블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 제품들은 훨씬 유연하기 때문에 그럴 일은 거의 없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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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CO.KR실텍과 크리스탈에는 선재에 따른 아주 특별한 코드 네임이 있습니다. 최신 코드의 선재는 어떤 재료로 이뤄졌고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나요?

 

에드윈 모노 크리스탈은 순수한 은으로만 이뤄어져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바로 G7인 것 같습니다만 G7은 순은과 금, 퓨쳐 드림은 금과 은의 혼합체로 사용됩니다. 트리플 크라운은 순수한 은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최초로 언급하게 되는데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트리플 크라운 스피커 케이블에서 스플릿의 아울렛은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유연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리플 스피커 케이블은 이러한 특성을 위해 약간의 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구부리고 조이는 것과 같은 운동에 대해 반복되는 사용에도 같은 성능을 유지할 필요가 꼭 필요했죠. 바로 금이 이와 같은 유연성을 가져다 줍니다. 이와 같은 케이스처럼 우리는 모든 상황에 알맞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 설계에 해결책을 대입합니다.

 

이것이 트리플 크라운의 인터케이블과 스피커 케이블의 큰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모노 크리스탈 또한 마감은 은과 금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유연성을 부여함으로써 높은 전류에서도 금속과의 접촉성과 금속의 유연성도 함께 높이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나의 순수한 재료로 제작한 제품일지라 하더라도 끝자락에서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HiFi.CO.KR그렇다면 트리플 크라운 파워 케이블은 어떻습니까?

 

에드윈 모노 크리스탈의 순수한 은을 사용했습니다.


 

 

HiFi.CO.KR그렇다면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스피커 케이블에만 존재하는 것인지요?

 

에드윈 대답은 그렇다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인터뷰가 더 길어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너무나 많은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iFi.CO.KR – (당황)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질문으로 최정상의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제작자에게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에드윈 대니얼씨도 잘 알겠지만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에서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은 재생음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케이블에 따라 재생음의 품질이 달라지는지 제게 물어보곤 합니다.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직접 체험해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가진 엔지니어라면 직접 수치를 통해 그 차이를 확인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훌륭한 요리사라고 하더라도 재료가 신선한지는 직접 확인을 해 보아야만 합니다.

 

화학적인 공식으로만 설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요리도 화학적인 작용이지만 요리를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요리사는 필요 없게 되고 기계에 레시피를 입력하고 미슐랭급 음식을 주문하는게 낫겠지요. 이것은 어떤 분야에서든지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제 의미일 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나쁜 케이블은 당신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망가뜨릴 만큼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좋은 케이블은 당신의 하이엔드 오디오를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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