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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클리어는 어떻게 완성 되었는가?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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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조회 : 1721 | 댓글 : 2,571 | [2020-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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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러리아나 크리스탈 클리어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사용된 볼의 타입은 총 4가지 입니다. 크기까지 적용해 조합하면 테스트 범위는 아주 광범위해 집니다. 사진은 사용된 지르코니아 세라믹 볼로 가장 저렴하지만 탤러리아나 크리스탈 클리어에 사용된 것은 상급 제품들입니다.


전에 말씀 드렸지요? 자동차 타이어도 외관은 똑같이 생겼으나 성능이 다르고 트위터 모양이 돔 형태이지만 성능이 다 다른 것처럼 세라믹 볼도 제조사에 따라 진구율이나 품질이 다릅니다.


또한 소재에 따라서 무게는 1/2 강도는 2배 이상 실현 가능합니다. 이런 소재의 특성이 재생음에 그대로 나오는데 그 변화는 아주 드라마틱 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탤러리아나 크리스탈 클리어는 급조된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 탤러리아에 프린스플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믹스츄어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이 1,400만원입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클리어도 생산 원가가 미친 가격이 될 수 밖에 없는 레퍼런스 제품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현실적인 가격에 실현하되 재생음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하파 회원분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일부 공개하는 것은 이런 작업 과정들을 짧게 보여 드릴 수 있는 증거이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깊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음악 감상용 커스텀 메이드 PC에 최초로 리니어 전원부를 적용한 것, 그리고 최근엔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한 스윙 슈즈, 그리고 탤러리에아 가장 중요한 컨셉을 빼먹은 3층 구조의 슈즈도 모두 하파가 유행을 선도한 이후에 바람이 불었던 것들 입니다.

스위치드 듀얼 배터리 방식도 그리고 인산철 배터리 최초 상품화(개발은 아님)도 하파가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제품 개발을 위한 R&D는 국내 어떤 업체도 저보다 경험이 많을 수 없습니다. 저는 50개에 가까운 메이커를 직접 방문하여 얻은 정보와 또 메이저 브랜드의 오너나 치프 엔지니어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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