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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플러스 사용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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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23:27 | 조회 : 1184
 
 
  • 닉네임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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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플러스 간단 리뷰

 

스티브 잡스의 부재를 심하게 느낍니다. 타협이 없던 애플이 꼼수가 지나칠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알루미늄이라는 소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환경 규제에 따른 논란 때문에 조나단 아이브가 주장하던 알루미늄 소재를 거의 전모델에 채택한 것으로 압니다.

 

일단 젯 블랙은 생각했던 것 보다 흠집에 약하진 않지만 주머니에 무언가 같이 굴러 다닌다면 흠집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비주얼하나 만큼은 압도적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자마자 후면 풀 커버를

 

액정은 확실히 색의 표현력이 높아졌습니다. 이전보다 25% 밝아졌다지만 최대 밝기까지 가야 확인 가능하고요. 이전보단 색이 진해지고 온기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6S에 비해 압도적이진 않습니다.


 

카메라.. 이게 골 때리는데요. 광학 환산 화각으로 28mm F1.8입니다. 근데 56mm 텔레 렌즈가 문제입니다. 밝기가 F2.8인데 어두운 곳에선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이땐 28mm F1.8의 디지털 줌으로 동작합니다. 오직 광학줌은 광량이 확보가 되는 곳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생존했더라면 이런 식으로 지원하지 않거나 광량이 부족해 디지털 줌으로 동작한다고 상태 문구가 떳을 겁니다.

 

네이버에 수 많은 블로거들이 여기에 대해선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인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온갖 검색을 해봤는데 문제 제기가 없습니다.

 

저는 그나마 카메라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실망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56mm F2.8 렌즈는 품질이 기대 이하입니다.

 

 

감압에 의해 탭틱 엔진이 동작하는 홈 버튼은 이질감 작렬입니다. 버튼이 눌러지는 느낌이 아니라 반대쪽이 눌러지는 느낌입니다. 이거 익숙해지긴 하겠지만 확실히 물리적인 버튼보다 못합니다.

 

 

그 외 A10 퓨젼 프로세서는 정말 빠릅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할 때 머뭇거림이 전혀 없는 느낌입니다. 3GB 메모리 덕분에 정말 쾌적한 느낌이고요. 이 부분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결론은 아이폰7 플러스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스테레오 스피커 지원입니다. 하지만 하단은 90도 측면으로 방사하고 상단은 다이렉트로 방사됩니다. 또한 유닛 드라이버 또한 다르기 때문에 밸런스 자체가 엉망일꺼라 생각했지만 네, 다소 엉망입니다만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음악 듣고 싶어 환장할 땐 어느 정도 목마름이 해결 됩니다. 굉장히 아기자기한 사운드 스테이지도? ㅎㅎ 스테레오니깐요.

 

결론은 6 가지고 계신 분들은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겁니다. 감성적인 변화가 가장 큰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5에서 5S때엔 변화가 작았지만 터치 ID가 주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 접근 보안을 끌어 올리면서 오히려 편의성을 높였으니깐요.

 

하지만 7에선 그런걸 기대할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이 없어서.. 아이폰7을 쭈욱 사용할 수 밖에 없고 8을 기대해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8도 예전과 같이 드라마틱한 느낌은 더 이상 받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으로카메라 화질이.. 애플이 LG나 삼성에 밀리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iOS 10.1에서 향상 될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데

 

스티브 잡스의 빈자리가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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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영]
     
    2016-10-22 05:24:57
    전 4s까지 쓰다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지금도 디자인은 로즈골드se가 쵝오.. 지금은 s6 엣지+ 사용중인데 이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