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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앰프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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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09:54 | 조회 : 815
 
 
  • 닉네임 : 김광언(gstar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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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픽은  MBL111F,  프리는  MBL6010D,  파워앰프는  MBL9007로  MBL엔  MBL의  공식처럼  되어있는  

시스템으로  큰  불만  없이  잘  운용하고  있는데,  

이번  서울  아이어쇼에서  단 다고스티노   신형  파워앰프를  눈으로  보고,  그    소리와  아름다운  외모에  마음이

홀딱  했네요^^  지금  파워도  8옴에  440W,  4옴에  570W  정도되니  큰  불만은  없으나,  단  다고스티노앰프는

8옴  500W  4옴  1000W로  출력도  넉넉하고  게다가  외모가  마음에  드는데,  

조만간  업글  예정이었는데,  그냥  MBL9008A로  갈까?  아니면  단  다고스티노로  해볼까?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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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6-11-04 12:06:25
    주변에 mbl 스피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mbl이 스피커의 구동이 어렵다는 모델은 중저음을 담당하는 멜론 유닛이 탑재된 스피커입니다. 이 경우 가장 쉬운 방법은 mbl 파워앰프입니다. 스피커가 잘 터지지 않는 대역에 대해 파워앰프로 보충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mbl 스피커에 mbl 파워앰프는 두루 쓰이지만 다른 스피커에 mbl 파워앰프를 쓰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카본 진동판을 이용한 트위터와 어퍼-미드레인지의 경우 무지향성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것이 단 다고스티노의 파워앰프입니다. 어찌 아냐고 물으시면 116F를 사용하시는 댁에 파워앰프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으셨던 분이 모멘텀 모노블럭 파워앰프를 들이고 단번에 고민이 해결 되셨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그분도 mbl 6010D를 사용하십니다.

    단 다고스티노의 프로그레션은 출력부 회로에 모멘텀의 회로가 거의 그대로 사용 되었습니다. 출력 숫자는 500와트이지만 트랜스포머의 용량이 4,000VA 수준이라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참고로 모멘텀의 경우 1,800~1900VA 수준일겁니다.

    111F가 가지는 대역별 복잡한 임피던스 특징을 프로그레션이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500와트로 출력이 제한된 것 같지만 프로그레션이 원형이 2옴에서 3.2KW의 출력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 profile
    [김광언]
     
    2016-11-04 13:44:51
    방장님의 신속하고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한방에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군요^^
    아마도 내년 봄쯤이면 단 다고스티노 프로그레션이 눈앞에서 시연을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