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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든 이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네트워크 브릿지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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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조회 : 1724 | 댓글 : 2,635 | [2019-04-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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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 투어를 마쳤습니다. 그 여정을 보내면서 큰 깨달음을 얻은 것은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할 때 반드시 컴포넌트의 등급을 끼어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체 예산을 토대로 가장 이상적인 재생음을 얻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 조합이다.

 

사실 이러한 이론은 예전부터 제가 추구해왔던 일이며 공동제작을 추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컴포넌트가 무서운 것은 제작에 얼마나 많은 원가가 발생하느냐가 아닌 재생음이 얼마나 잘 나느냐로 가격을 매깁니다. 하지만 10~20%의 제조사는 이러한 편견을 무너뜨리는 곳도 있죠.

 

미국 자동차 업계를 가보면 리베이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값 주고 차를 사는 사람이 거의 없죠. 그런데 일런 머스크는 새로운 판매 발상을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차를 사게 하여 딜러의 수당을 없앤 겁니다. 그만큼 자동차 가격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죠.

 

최근엔 매출이 떨어지는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하여 차량 가격을 낮춰 그 혜택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21세기에 어울리는 발상입니다. 정확하겐 자신들의 생존 전략입니다.

 

한국 오디오파일은 유행에 민감합니다. 특히 DAC에서 말이죠. 사실 디지털 파일 뮤직 재생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외한다면 현재 500만원 아래 거래되고 있는 DAC가 실제 소비자 가격이 2,000만원 수준이었거나 그 정도 성능을 내는 제품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네트워크 오디오 입력이 없다는 이유로 말도 안 되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죠.

 

몇몇 회사에선 과거에 자신들의 DAC를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출력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이것을 흔히 네트워크 브릿지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이러한 네트워크 브릿지의 가격도 장난 아닙니다.

 

이제 센스가 있는 분들은 제가 무얼 소개하려는지 아실 겁니다.

 

바로 미국 벨칸토에서 설계한 e.One 스트림이라는 네트워크 브릿지입니다. 네트워크 오디오 입력을 받아 AES/EBU 출력 및 TOS-Link, 콕시얼 출력을 지원해주는 네트워크 브릿지입니다. 현재 소비자 가격은 230만원이며 공동구매 가격은 140만원대 입니다.

 

카드 결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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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령한 것은 3개월 전이었습니다. 스펙이 아주 뛰어나서 성능이 기대 이하일지도 모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그땐 단순히 리뷰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공동구매를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e.One 스트림 이 녀석이 세월이 흘렀지만 명기라 평가 받던 세월이 좀 지난 DAC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란 확신을 얻게 되었죠.

 

또한 USB 오디오에서 네트워크 오디오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지만 이 또한 DAC 교체에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음악은 네트워크 오디오로 듣고 USB 오디오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이 상당해 네트워크 오디오 입력만으론 부족한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완벽한 네트워크 브릿지가 나타난 것이죠.

 

하지만 이 녀석은 네트워크 오디오 DAC 역할도 합니다. RCA 출력에 제한이 되었지만 2Vrms의 아날로그 출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용도인 네트워크 오디오 디지털 출력에 주안점을 둔 제품입니다.

 

이 녀석을 강력 추천하게 된 계기는 디지털 오디오 기기로써 공동구매 가격 140만원대가 맞춰졌다는 것, 또 여기에 울트라 로우 노이즈의 펨토 클럭이 탑재 되었다는 겁니다. 100fS 지터의 극단적인 수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100Hz에서 1MHz의 결과치로 대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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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4비트 192kHz의 샘플링 레이트 출력과 디지털 아웃을 통해 MQA 포맷 출력도 가능합니다.

 

제가 왜 고음질을 저렴하게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린다고 했는지 아셨죠?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만 만족스러운 가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공동구매는 다음주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월요일이 될 수도 있고 조금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공동구매 마감 이후 발송도 곧장 될 수 있고 수입사랑 협의를 마쳤고 그 작업의 마무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USB 오디오 입력을 애용하고 있으나 음악을 네트워크 오디오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 연식이 조금 있는 분리형 CD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네트워크 오디오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 특히 roon ready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안성 맞춤입니다.

 

그리고 100만원대 roon ready가 가능한 네트워크 오디오 DAC을 구비하여 추후 업그레이드를 기획하시는 분들께는 완벽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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