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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Top 5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 일락(ELAC) 2부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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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 | 조회 : 5201 | 댓글 : 2,639 | [2019-04-24] 09:19



일락 테크니컬 투어 기사 1부를 포스팅한 이후에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락 스피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만약 자신이 일락 스피커를 산다면 어떤 모델을 추천해줄 수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일락을 방문했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더군요. 저도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이파이 오디오를 넘어 하이엔드 오디오의 거품은 날로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현상을 마냥 거품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는 수요에 맞춰 또 10년전과 품질이 다른 제품을 제작하려하다 보니 자연스레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악용하는 절반에 해당하는 회사들이겠죠. 별다른 기술도 없이 주관적 주장만으로 특정 메이커와 비교하며 우리가 낫다고 이야기하는데객관적 지표의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거기에 넘어가는 오디오파일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이커는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 그런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락은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로써 상식적인 회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들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일류 부품을 생산하여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독일 제품 특유의 강함과 완벽함이 묻어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다고 무난하다는 것도 독일 제품스럽죠.

 

무엇보다 일락 제품은 완성도에서 문제점을 꼽으라면 취향 차이로 구분 지을 수 있는 디자인 빼곤 딱히 단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일락의 하이파이 라인업은 폭스바겐을 보는 것 같고 하이엔드 라인업은 아우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1부에서 예고한대로 2부에선 일락이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 더 보여드리는 시간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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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가 Coaxial 드라이버가 이상적인 유닛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개발이 쉽지 않고 쓸만한 드라이버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일락은 이런 문제를 파고 들었죠. 가장 이상적인 동축 드라이버를 완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드라이버는 오직 일락만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사진은 동축 드라이버에 미드레인지 진동판을 움직이는 보이스코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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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이버의 큰 특징중 하나가 이상적인 진동판의 디자인입니다. 질량 대비 아주 빠른 응답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통해 공기를 파동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숏 보이스 코일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으며 디스토션을 낮추기 위한 시도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도는 미드레인지 진동판에 허니컴 디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포밍 디자인이 적용 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종적으론 샌드위치 디자인으로 완성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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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의 프로덕션 라인의 규모는 대단합니다. 시설을 가동하면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은 사진과 같은 석션 장비에 의해 모두 배출됩니다. 역시 독일이라는 생각을 절로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저 창밖에 채광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채광이 좋은 곳에서 사무실을 만들어 작업을 하고 싶다는 맘이 굴뚝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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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밀 작업장중 하나입니다. 숙현된 엔지니어에 의해 일락의 Coaxial 드라이버를 제작하는 곳인데요. 정말 공장에서 붕어빵 찍듯 제작되는 드라이버와는 제작 정밀도에서 차이가 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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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또 엄청난 AMT 트위터 드라이버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네요. 그런데 이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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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에 위에 사진처럼 조립이 준비중인 AMT 트위터 부품들이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빙산의 일각입니다. 전 세계에서 일락이 제조한 AMT 트위터 보다 더욱 많이 공급되는 하이엔드 오디오 트위터는 없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큰 격차를 벌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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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딜까요? 바로 턴테이블을 제작하는 곳입니다. 사진 속에 금속 플래터가 보이죠. 일락은 원래 턴테이블 메이커로 시작했습니다. 턴테이블에 대한 노하우가 어떤 하이파이 메이커 보다 많은데요. 이것은 그들의 라인업에서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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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락은 그들의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라코드 90을 발매했었습니다. 이 또한 몇 년이 지났네요. 미라코드 시리즈 몸체는 우드 소재뿐 아니라 금속 부품들과 함께 결합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도 불필요한데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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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Made in Germany 제품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살벌한 소득과 물가를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굉장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락은 자신들이 턴테이블 전문 메이커로써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합리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보통 90주년 기념작이라고 하면 가격표에 0이 하나 더 붙습니다만 대중적 오디오파일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니 고마울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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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코드 90에 쓰이는 톤-암 입니다.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제품인데요. 미라코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일락의 과감한 결정이라고도 볼 수 있죠. 또한 톤-암은 LP 디스크에 새겨진 골의 완벽한 트래킹이 중요합니다. 물론 공진 억제도 중요하죠. 이 두 마리 토끼를 일락은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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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코드 시리즈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곳엔 스핀들 모터도 놓여져 있는데요. 미라코드 시리즈의 모든 제품이 DC 방식에 의한 드리븐이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DC 모터를 채용한 제품도 있고 AC 모터를 채용한 제품도 있습니다. 특히 AC 모터의 경우 주파수 효율에 따라 회전수를 달리하게끔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요. 가격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이런 제품의 다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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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턴테이블을 구동하기 하기 위한 전자회로들 입니다. 이와 같은 회로도 모두 Made by ELAC 입니다. 그만큼 일락은 자신들의 분야에서 많은 기술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턴테이블과 스피커에는 공진 억제라는 공통된 숙제가 있는데요. 일락이 어느쪽이든 앞서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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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의 사업 분야는 정말 넓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뿐 아니라 인스톨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드라이브 유닛을 사용하여 커스텀 스피커를 제작하고 인스톨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떠한 목적이든 또 목적에 따른 공간에 최상의 음향 특성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일락은 스피커 제작에 따른 노하우를 인스톨 업무에도 적용시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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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이미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고성능 드라이버를 통해 MTM 스피커가 완성 되었습니다. 저도 일락의 커스텀 스피커를 통해 추후에 히든 스피커 디자인을 통해 멀티 채널을 구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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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스피커 조립 라인입니다. 이곳에서 참으로 다양한 스피커가 완성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조립만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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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과정이 완성되면 바로 이곳에서 스피커의 재생 특성엔 문제가 없는지 측정을 하게 됩니다. 반무지향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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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장비들을 통해 측정하게 되죠. 그리고 반사음을 흡수하기 위해 구성된 트리트먼트들이 보이실 겁니다. 이곳 반무향실 특성을 고려해 측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또 이와 같은 측정 모델이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출고를 위한 정확한 측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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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이 된 제품들이 패키징을 통해 완벽하게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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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락의 사업 분야는 넓고 넓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완벽하다고 느낄 만큼 한치의 실수도 없었습니다. 놀라웠죠. 수 많은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를 가보았지만 이렇게 시스템이 잘 갖춰진 회사는 손에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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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복잡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락의 작업 환경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이게 가장 놀라웠습니다. 바닥에 먼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순간 공장을 총괄하는 공장장이 누구인지 만나보고 싶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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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고 넓어서 사진으로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 그렇게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진을 담아보았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사진을 통해 어느 정도 제가 받았던 느낌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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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웨어 하우스를 보여드릴 때 출고를 앞둔 제품들을 보여드렸습니다만 그 웨어 하우스는 따로 있고 이곳은 패키징을 위해 필요한 폼, 박스만 보관하는 웨어 하우스입니다. 이곳을 방문한 뒤 정말 놀랬습니다. 도대체 이들은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생산하고 출고하는 것일까? 이정도 규모는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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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늘어져 있는 규모의 웨어 하우스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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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대했던 일락의 데모 룸입니다!! 곳곳에 아트노비언의 제품으로 어쿠스틱 트리트먼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역시 전 세계 어딜가나 인정받는 아트노비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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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기대가 가장 큰 것은 전 세계에서 어쿠스틱 환경에 대한 노하우가 가장 많은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보신 것 처럼, 스피커 캐비닛을 직접 설계하며 인스톨에 많은 노하우가 있어서죠. 너무 자신만만한 것이었는데 자칫 스피커와 급이 맞지 않아 보이는 컴포넌트들로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순간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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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이곳에서 환상적인 재생음을 들려주길 원하나 그것은 시스템의 성능 보다는 스피커의 성능을 위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사실 시스템의 가격이 스피커를 압도하면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낮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순간 일락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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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스피커가 앞/뒤로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뒤에 있는 스피커는 일락의 레퍼런스 스피커인 콘센트로이며 앞에 놓인 스피커는 콘센트로 M 입니다. 콘센트로의 캐비닛 용적은 무려 200리터에 이르며 10인치 쿼드러풀 우퍼 디자인으로 설계된 메머드급 스피커입니다. 콘센트로 M은 사이즈를 보다 현실적으로 줄인 제품이지만 콘센트로 M 역시 메머드급 스피커입니다. 둘의 결정적 차이는 크기 외에 미드 우퍼의 유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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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이 그토록 자랑하는 Coaxial 드라이버입니다. 현재 이 디자인의 드라이버는 오직 콘센트로 시리즈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드라이버 자체만으로 시간축 정합, 위상 특성이 무척 우수한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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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기술입니다. 미드레인지의 Q 특성을 조절해 재생음의 특성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이즈 스테이지의 특성을 바꿔주기도 하지만 어쿠스틱 환경이 잡아내지 못하는 것을 일락의 스피커 기술로 잡아낼 수 있게 디자인 된 것이죠. 이 역시 콘센트로 시리즈에만 적용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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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코드 90으로 많은 LP 레코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들을 때 마다 느낀 것은 제가 이걸 하나 사서 극한의 셋팅만 가져다 주면 잠시 쉬고 있는 LP 재생을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용솟음쳐 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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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은 제가 오전내내 붙어 다니며 괴롭혔던 일락의 치프 엔지니어입니다. 그의 손에 의해 일락의 거의 모든 스피커의 기술이 완성 됩니다. 무척 기술적인면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일락 스피커에 대해 깊게 파고드니 거짓말은 할 수 없고 마지못해 대답해주었는데 옆에 마케팅 담당자가 너무 많은 정보가 나오니 점심 먹으러 가자며 막기까지 했습니다. 조금 딱딱하지만 마음은 훈훈한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이분과 저는 오래 전부터 SNS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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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방문 초기에 촬영한 사진으로 일락 턴테이블과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프라이빗하게 받은 사진입니다. 부품 하나 하나를 가져다 놓고 설명해 주었죠. 그런데 주어진 시간에 2배 또는 3배씩 늘어트렸습니다. 엔지니어와 수 많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결론은 미라코드를 그냥 만든 것은 아니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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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은 일락의 턴테이블 개발을 책임지고 엔지니어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또 제한된 비용을 통해 최고의 음질을 얻어내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엔지니어입니다. 나중엔 수 많은 프로토 타입의 부품을 가져와 이건 이래서 안됐고 저건 저래서 안됐고 그래서 이걸로 결정됐어라고 얘기까지 해주더군요. 제 질문에 뭔가 확실히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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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현재 일락을 이끌어 나가는 CEO 입니다. 이분은 프로 오디오에서부터 아주 다양한 경력을 쌓은 인물입니다. 무척 선한 이미지 그리고 잘생겼습니다만 정말 날카로운 인물입니다. 채찍과 당근을 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랄까? 옆에서 관찰한 그의 모습은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 같았습니다. 그와 함께 저녁 식사를 일락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회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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