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오디오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제품 잘 만드는 것은 인정 합니다. 그래서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죠.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은데요. 새벽에 잠이 안 와 잠을 청하다, 문득 공동구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이 깊이 들어가니 잠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결론은 현재 진행중인 다이렉트 스트림 DAC 공구가 끝나면 이것에 한해 적극 대응하려고 합니다.
혹시 사용을 잘 못하시거나 매칭에 문제가 있거나 소리를 제대로 뽑아내지 못할 경우 경비만 부담 하시면 공동구매
신청자 분에 한해 직접 방문해 도움을 드리려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요. 잘 모르고.. 또 아주 작은 실수에 제품에 평가를 잘못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이런 점을 방지하고자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겁니다.
사실 수량이 많아지면 복잡하기에 신경 쓸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현재 수량에 약간의 알파가 된다면 제가 캐어
가능한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