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오디오에서 Yvette을 발표 했습니다. Yvette은 소피아3의 후속 모델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피아에서 이어져오던 플랫폼이 풀 체인지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유닛에서도 큰 변화를 불러왔는데요. 컨버전트 시너지
트위터 MK3가 탑재되어 있고 기존에 바이오 셀룰로스 혼합에 윌슨 오디오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그리고 알렉시아에 사용된 10인치 싱글 우퍼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캐비닛 디자인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는데, 타임 얼라이먼트 적용으로
APD에 좀 더 다가선 타임 얼라이먼트 디자인드 입니다. 캐비닛
볼륨도 커진 것으로 보여 이제야 소피아라는 이름이 사라졌지만 진정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Yvette에 대한 4K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Ezow6pwl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