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0년도 동남 샤프와 대한 도시바 전자 회사를 다니다가 미국 출장 중 미국 RAdio shack 전자 회사에 스카웃 되어서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벨기에 프랑스 나라에서 약 20년 넘게 전자 제품 만 다루다가 귀국한 소위 전자쟁이 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고급 튜너 제조 라인도 제가 운영 해 본 경험도 있구요
미국의 그 유명한 맥더프,리얼리스틱,메모랙스 같은 스피커 제조 공장에서도 근무해 본 소위 소리 경험 자 입니다.
시카고 전자 쇼,독일 전자쇼 20년 넘게 참석해 본 경험자이구요
그런데 귀국하여 우리나라 오디오 계를 들여다보니 황당한 이론과 거의 사기 수준의 소리 박사들이 많아서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그래도 나름 소리 박사는 아니지만 절못 된 오디오 상식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볼 마음으로 이 사이트도 기웃 거려 보았지만
이런 저런 울타리를 처 놓아서 글 하나 올리기도 힘드네요. ㅎㅎ
일본 오디오계나 유럽 ,미국 같은 나라에서 우리나라 오디오 사이트 처럼
이런 저런 규제나 울타리를 치지 않습니다.
허긴 우리 민족 성 그 자체가 해작질이나 모함 근성이 가득한 부분이 있지만
이젠 그런 것은 졸업을 해야 합니다
올려드린 사진은 제가 취미로 지구 반대 쪽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안테나 입니다
국내는 팔지 아니하고 일본에만 파는 품목이니 이 사이트 주인장 처럼 ..광고로 보지 말아 주었으면 하구요
국내 멀티페스 문제를 언급할 사람은 자만이 아니고 딱 저 뿐인데도 ..실용 사이트나 이 사이트 가 비슷하군요.
제 퍼러독스를 이해 하 실 분은 언제가 저를 만나게 될 오디오 맨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3 comments
사진 올리기도 안되는 군요…사이트 운영자분이 사진 올리기도 규제를 하는지요?
규제를 한다면 딱히 올 이유도 없으니 답만 주시면 추후 방문 하지 않토록 하지요.
참고로 이 뎃글 읽는 분들을 위해서 적습니다만 …대한민국 내노라 하는 오디오 룸 구축 하신분 청음실에 가장 많이 가 본 실 경험자 입니다
무려 그 세월이 20년 넘구요.
가장 소리 맛이 좋은 분은 여수에 한분
개포동에 한 분 있지요.
돈 받지 않습니다
혹 자기 오디오 룸 소리 맛이 어느 등급인지 알고 싶다면 도움 드림니다.
단 …미국 뉴올린즈 허름한 재즈 바 소리 수준도 안되는 왜스턴 오디오 시스탬으로 93.1을 즐기려고 하시는 분은 정중히 거절 합니다.
제 전번은 다른 오디오 사이트에서 이미 많이 알려진 성태이니 이곳에 올리지 않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월 13일부터 플래쉬 이슈로 인해 수 많은 사이트가(네이버 일부 서비스 포함) 맛이 갔습니다. 하파의 경우 파일 업로드 프로그램이 플래쉬로 제작돼 있어서 임시방편으로 적용했으나 모든 게시판에 적용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6월에 맞춰 사이트 프로그램을 모두 개편하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추가 – 현재 자유 게시판에 사진 올리기 가능합니다. 독립기념관이라는 파일명으로 업로드가 된 상태이며 이미지 박스 안에 이미지를 선택하신 후 삽입을 누르셔야 본문에 올라갑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지방에 사시는 오디오 동호인 오디오 룸 방문 일정이 무려 5섯 분이라서 새벽에 일어 났다가
빠른 운영자님 답글을 보고 감사 한 마음으로 뎃글 남김니다.
사이트 프로그램 퍽이 생긴 일이면 제가 잠시 나마 규제 울타리 벽 문화와 혼돈한 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요즈음은 제가 방문 하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전에 어느 분이 실용 오디오 맛 있는 튜너 방이 오디오 맨들에게 인기라서 방문해보니 제 주관적 입장이나 한마디로
황당한 오디오 설이 난무 하는 방이더군요
오디오 사이트가 그런 방을 육성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운영자님은 아시는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오디오 튜너나 앰프 수리사는 많습니다만 실제로 튜너나 앰프 설계 기술자는 전무 한 나라 입니다
(외국회로를 이용하여 진공관 앰프 제작하시는 분은 제외)
fm radio 제조가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 1970년대 말 부평공단에서 시작했을 정도였지요.
그 이후 박통이 국가 산업을 전자 산업으로 육성하면서
일본 산요,샤프,,럭스만이 국내 제조 공장을 차리고..일본은 샨슈이,파이오니아,소니,야마하 같은 튜너 제조 전자 회사들이 시카고 전자쇼에 대형 부스 출품으로 등장하던 시절에 우리나라 lg가전은 겨우 서너평 부스출품을 시작할 정도로 급조된 전자 산업이라서 튜너 기술자가 양성 되지 못한 나라이지요.
그래선지 황당한 오디오 설이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
1979년도에 겨우 하이파이급 고급 튜너를 일본에서 금형을 18개나 갖고 들어와서 국내 제조를 한 것이 첫 모델(리얼리스틱 STA-78 첫 국내 오디오 제품이구요.
물론 그전에 별표전자이니 독수리 전자니 하는 곳에서 쿵쿵 거리는 장식장 용 앰프를 내 놓 키도 하였습니다만
고급 오디오 제품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끝났지요.
그 이후 잉켈 ,해태가 oem 방식의 앰프나 레시버 종류를 제조 시작한 나라이지만 솔직히 생산 제조 기술 정도이지 딱히 튜너 설계사는 단 한 명도 없는 나라 입니다…고급 튜너 제조를 위하여 외국 회사가 한국인을 튜너 설계사로 키우기 위하여 1977년도 3명 뽑아서 일본 오디오 회사에 연수ㅍ근무를 조건으로 시험을 보았는데..연세대 전자과를 비롯하여 무려 700명의 인재들이 응시하여 뽑은 사람을 일본 오디오 회사에 교육차 파견 근무 보냈으니 실패 했지요.
그나마 럭스만이 고급 아나로그 튜너를 제조 할 시에 저와 같이 근무 했던 직장 동료가 일본에 들어가서 럭스만
오디오 회사에서 아나로그 튜너 설계 담당을 했었던 적은 있습니다만 그분도 귀국하여 지금은 다른 업종에 종사 합니다.
오디오계가 다소 과장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려다 보니 자연 우리나라 오디오 과거를 언급하게 되고 뎃글이 길어 졌습니다만
아무튼
사이트가 대한민국서 가장 바람직한 오디오 사이트로 발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note:
본 글의 제목을 수정하고 싶어도 본 글에 대한 edit 기능은 없군요
글이란 쓰고나서도 수정하고싶은 경우가 많습니다만 사진 올리기나 수정 기능이 원활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오해가 풀렸으니 제가 올린 본 글의 제목 …비민주적인 …이라는 제목을
그냥
오디오 사이트 이야기
로 수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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