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갈로의 스트라다라는 스피커입니다. 집전화기 수화기처럼 생겼는데 책상 위에다 올려놓고 사용할수도 있고 스탠드에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신기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면 볼수록 끌리네요. -.-;;;
해외평을 보니 소리도 대단히 좋다고 하는데 사고싶다는 생각에 몸이 뒤틀리고 있습니다. 아~~~ 이놈의 지름신…
4인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가상동축으로 180도 수평 지향의 트위터와 결합하면 어떤 소리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근데 아직 국내에는 수입이 안되고 있더군요. 흠… 언제쯤 수입이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