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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S 오디오 P20 전원 장치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 운영자(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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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 조회 : 4346 | 댓글 : 2,643 | [2018-01-09] 12:00



저는 정말 축복 받은 것 같습니다. PS 오디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원장치인 P20을 작년에 입수하여 제 시스템에서 동작시키고 있습니다. 첫 느낌은 뭐랄까요? 정말 압도 당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는 용의합니다.

 

P20은 폭, 깊이는 그대로 둔 채 높이만 25% 키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5% 가량 넉넉한 공간을 얻게 되었죠. 무엇보다 히트 싱크가 그만큼 커지게 되었습니다.

 

P20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며칠 내로 포스팅이 될 예정입니다만, 정말 엄청납니다. 입력 전압의 THD4%대에 이르더라도 출력 THD0.1% 수준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건 전원 장치가 아닙니다. 그냥 발전소라고 평가해야 할 만큼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해온 전기 질을 만들어 줍니다.

 

이제서야 우리가 바라던 AC 리제네레이터의 이상적 모습에 100% 다가간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P10을 사용해왔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었던 전원 장치입니다. 저는 이걸 보완해 사용하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췄죠.

 

그런데 P20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PS 오디오는 P20에서도 퓨어 스트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완벽한 전원 장치라 설명 드리고 싶고 HiFi.CO.KR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 살짝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P20의 개봉 사진이며 현재 PS 오디오 공식 사이트에도 등재되지 않은 아주 핫 케이크 전원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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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의 박스입니다. 참고로 테이핑 방식이 아니라 철제 케이블로 묶여 있습니다. 그만큼 P20 전원 장치가 무겁기 때문입니다. 정말 엄청나더군요. P10은 혼자 들고 다녔는데 P20은 떨어 트릴 뻔 했습니다. 제가 왜 이걸 혼자 들었나 아찔했습니다>



02.jpg


<무거운 만큼 내부 충진재는 아주 특별하게 꼼꼼히 P20을 싸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아주 영리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죠. 포장의 신뢰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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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20이 무척 무겁기 때문에 박스에서 꺼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박스가 이렇게 펼쳐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P20에 흠집을 내지 않고 비교적 쉽게 꺼낼 수 있었습니다>



04.jpg


<속살을 드러낸 P20 입니다. 참고로 디스플레이 모니터는 더욱 커졌습니다. 해상도도 좋아지고 모든 것이 좋아졌죠. 그리고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그리고 전면에 손잡이의 존재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만큼 두 명이서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듯, 후면에서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P20은 추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추가 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05.jpg


<완전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P20 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실물로 보기 전에는 결코 디자인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집니다>



06.jpg


<참고로 P20은 3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미국 내 15암페어, 20암페어 버젼. 그리고 220~240을 위한 15암페어 버젼, 처음엔 멍청하게 왜 우린 20암페어를 선택할 수 없지? 라고 생각했지만 네, 117V에서 2,000와트의 출력을 얻기 위해선 20암페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220V에선 15암페어만으로도 충분해지더군요. 현재 P20의 220V 버젼의 최대 출력은 1,870와트 입니다. 그런데 출력 보다 중요한 것이 현재 저희 집 내 실효 출력 구간에서 단지 0.1%만 찌그러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99.9% 퓨어 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던 것이죠. 또한 아울렛은 총 13개 입니다. A/B/C Zone이 나뉘어 져 있고 파워 앰프 연결을 위한 하이 커런트 역시 4개의 아울렛을 지원합니다>




저는 P20의 도입으로 큰 틀 안에서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기다려오고 기다려왔던 것이 P20 전원장치였습니다. 처음엔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성능에 놀라 특성을 이해하는데 이틀 정도 필요했습니다만 웃긴 것이 그건 P10에 시각에서 P20을 세팅하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P20은 그냥 직관적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전원 장치의 특성이 없습니다. 파워 케이블을 선택할 때도 그냥 벽체에 연결했을 때 특성이 200% 묻어 나옵니다. 최고의 전원 질을 공급 받게 되면 파워 케이블 특성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크게 깨닫게 해줬죠.


사용기를 기대해 주시고요. P20에 대해 기대하시는 부분이 많을텐데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만족감을 얻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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