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 쇼 2층과 3층에 마련된 청음실 기반의 부스에 대한 사진 정보입니다. 이곳에서는 청음이 주로 이뤄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메이커들이
이곳 부스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CES는 더 이상 하이파이를 위한 쇼로써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기에 대안으로 떠오른게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 쇼 입니다. 이곳에서 전 세계의 디스트리뷰터들이
모이는데 90% 이상이 모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미팅 룸을 따로 마련한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규모가 큰 회사들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흥미로운 기기들이 즐비합니다.
<대형 혼 스피커, 뮌헨 하이엔드 쇼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실제 동작하는 스피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다>
<트랜스로터 부스, 독일 턴테이블 메이커로 규모가 가장 큽니다>
<코드 & 피셔앤피셔 부스>
<T+A 부스>
<CANTON 부스>
<카바쎄 부스>
<옥타브 부스>
<오디오 레퍼런스 부스, 독일 수입원으로 소너스 파베르, 단 다고스티노, 메르디안을 수입함>
<단 다고스티노>
<인티 앰프에 스트리밍 기능을 결합시킨 얼티밋 그레이드의 인티앰프, 바닥의 받침대가 전원부로 전원부 분리형임>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노 앰프, 기존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승함>
<단 다고스티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앰프, 섀시의 수준을 낮춰 합리적인 가격에 회로는 모멘텀 수준의 회로가 쓰임, 출력은 모멘텀과 비슷함, 소개되는 것은 마스터 파워 시리즈이나 클래식 시리즈의 디자인도 동일>
<소너스 파베르>
<새롭게 출시되는 카멜레온 시리즈, 2웨이 북쉘프가 국내 가격 115만원에 출시 된다고 합니다>
<릴리움, 현재 소너스 파베르의 얼티밋 라인 중 가장 인기가 좋으며 새로운 컬러와 마감을 입혀 전시함>
<테크닉스 부스>
<다인오디오 부스, 비즈니스 미팅 룸이 따로 있을 정도로 가장 붐볐던 곳입니다. 포커스 XD가 시연중>
<비즈니스 미팅 룸, 사람 어마어마 했습니다>
<NAD 부스>
<부메스터 부스>
<가우더 어쿠스틱스 부스, 구 이소폰>
<RC9으로 시연 중, 톨보이 타입으로 다이아몬드 어퍼 미드레인지가 탑재된 스피커>
<가우더 어쿠스틱스의 최상급 모델 RC11>
<비엔나 어쿠스틱 부스>
<동축 유닛을 기반으로 하며 자신들의 독창적인 스피커 시스템을 홍보>
<mbl 부스>
<얼티밋 스피커 시스템에 베스트 셀러라는 말은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100조 판매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 25만 달러가 넘는 스피커가 100조 가깝게 판매 된 것은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mbl에서 누구도 다음 모델에 대해 얘기를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6010D 프리앰프와 101e MK2 스피커 입니다. 베스트 셀러이며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오르페우스 부스>
<매지코 부스>
<벤더스틴 부스>
<랑쉐 부스>
<누베르트 부스>
<노더스트 케이블 & 제프 롤랜드 부스>
<사진의 사람이 노도스터 수출 매니저입니다. 영업이지만 정말 똑똑한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노도스트의 제품을 위해 제프 롤랜드 데몬 인티앰프가 함께 쓰였습니다. 이곳에서 상당한 시간을 음악 청취를 위해 있었는데 밸런스가 잘 잡히고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은 음악적인 소리였습니다>
<GABEL 부스>
<브라이스턴 부스>
<마란츠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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